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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삼성중 크레인 사고 ‘애도’
작성 : 2017년 05월 02일(화) 10:56 가+가-
국민의당 거제지부 박명옥위원장이 지난 1일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 사고로 인해 안타까운 마음과 애통한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국민의당 거제지부는 “사고소식을 접하고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아버지, 나의 남편, 나의 자녀인 내 가족들이 일하는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이기에 박명옥 위원장과 모든 운동원들이 다 같은 마음으로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고 2일 밝혔다.

국민의당은 2일 유세차량을 비롯해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애도를 표했다.

국민의당은 “추가적인 인명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중경상 노동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밝혔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안타까운 안전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인재 제로사회’ 안철수가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

‘인재 제로사회’ 안철수가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노동절에 소중한 인명을 앗아간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5월 1일 오후 3시쯤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부상자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사고 수습과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한다.
높이가 5~60m에 달하고 무게만 32t인 타워크레인은 균형을 잘 맞춰 설치·운용해야 하는 민감한 장비로 사고가 날 경우 인사사고를 동반할 우려가 커 주기적으로 충실하고 정밀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 인재사고가 아니길 바란다.
도심 한가운데에도 설치되어 있는 타워크레인의 끊이지 않는 사고 소식에 국민은 불안하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산업재해 1위 국가라는 오명, 이제는 벗어야 한다.
사고가 날 때마다 우왕좌왕, 부랴부랴 대책을 만들어 발표 한다고 해서 사고가 없어지지 않는다.
이제는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 되어야한다.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을 이루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저와 국민의당은 국민이 안전한 ‘인재 제로사회’ 구현을 위해 범정부 통합재난관리체계 구축, 청와대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재난현장 통제권 강화, 소방청 독립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위한 시스템 마련, 국민의식 전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안철수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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