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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안전 결의 다지고 작업재개
작업 재개에 앞서 故人에 대해 묵념하고 안전결의 다져
작성 : 2017년 05월 15일(월) 09:43 가+가-

안전결의대회장에 모인 삼성중 거제조선소 임직원

삼성중공업이 15일 오전 8시부터 작업을 재개했다.

크레인 사고로 작업이 중단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지난 6일부터 FLNG와 CAT-J 잭업리그 현장 등이 부분 해제된데 이어 15일 사고현장을 제외한 모든 작업장에 대한 작업이 재개됐다.

삼성중공업은 15일 본격적인 작업 재개에 앞서 오전 8시부터 협력회사를 포함한 조선소 內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결의대회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동료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한 후 안전사고를 없애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고로 유명은 달리한 동료들을 기리는 묵념.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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