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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택시기사 변신 민심투어
작성 : 2017년 07월 24일(월) 14:45 가+가-

김한표 의원이 택시기사가 되어 민심투어에 나서고 있다.

김한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남 거제시)이 위한 민심청취를 위해 택시기사로 활동에 나섰다.

김 의원은 24일 부터 27일까지 4일간 거제지역에서 택시기사로 시민들을 만나 지역의 민심을 듣는 ‘택시민생탐방’ 을 하고, 28일에는 ‘택시업계 제도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택시민생탐방’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폭염 속에서 열심히 생활전선에 임하고 있는 시민들을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청취,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또한 ‘택시업계 제도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택시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최근 국내 조선업계들이 여러 수주를 따내면서 국내 조선업이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는 있지만, 다시 제자리를 찾기까지에는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며 “택시민생탐방을 통해 지역발전,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는 ‘택시민생탐방’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택시업계의 의견을 잘 청취해 업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만들어보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시민들께서 거제의 참일꾼으로서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선택해주신 것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택시기사로 활동하는 것은 4번째다.

지난 2006년에서 2007년까지 6개월간 택시를 운전하며 거제시민과 함께 호흡했고, 제19대 총선에서 거제시민의 선택을 받아 국회에 등원할 수 있었다.

당선 첫해인 2012년 여름에도 휴가를 반납하고 택시기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5년에도 마찬가지로 택시운전을 통한 민생청취에 나선바 있다.

김 의원은 택시기사로 활동해 얻은 수익은 사회복지법인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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