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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국악단 흥.신.소 ‘만추가경’ 열려
작성 : 2017년 11월 02일(목) 10:51 가+가-
오는 5일 저녁 7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 마당에서 젊은 국악단 흥.신.소가 제 4회 정기연주회 <만추가경>을 연다 밝혔다.

2012년 11월 창립된 흥.신.소는 21세기 한국음악의 전통과 창작을 연구하고 널리 알리는,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국악 그룹이다.

창작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며 대중화에 앞서고 우리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전통적 예술성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국악단이다.

이번 제 4회 정기 연주회 <만추가경>에서는 가야금 남지나, 아쟁 송호연, 대금 장원, 소리 길세진, 타악 차상윤, 타악 노선경, 해금 김소연, 피리 조성민, 피아노 송찬경, 드럼 전영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송규아 씨가 사회를 맡아 조리 있는 말솜씨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베이스 임준영, 어스쿠틱기타 정민석, 타악 송현준이 특별 출현한다. 연주회를 위해 이정호,심영섭,김창환 작곡가등이 맡아 참여했다.

흥.신.소의 차상윤 씨는 "이번 공연은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흥.신.소의 뜻이 담겨있기도 하며, 관객 분들에게 바른 음악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뜻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만추가경>은 흥.신.소만의 새로운 색깔을 드러내는 공연으로 모든 분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 Fantasia’ ,계면가락 주제에 의한 ‘향’,심청의 어머니인 곽씨분인이 상여 나가는 대목인 ‘바람에떠’ , 화려한 모듬북의 연주와 아프로쿠반의 리듬을 감미한 모듬북 협주곡 ‘Heart of Storm’을 연주 될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문의는 010-3074-4686 으로 문의 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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