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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적기업 육성 설명회 눈길
작성 : 2017년 11월 21일(화) 17:20 가+가-

설명회

거제시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설명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2시 거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사회적기업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거제시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경남사회적기업 지원기관)에서 진행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현재 거제지역에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은 조선산업 소모품 제작업체인 (주)연연칠백리, 청소방역업체인 (주)에코크린, 구조라에서 조청을 만드는 (주)둘레야주 등 3곳이다.

경남도에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이 143개 인점을 감안하면 적은 수지만,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거제에서는 최근까지 3~4개의 기업에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민단체 및 각 단체(농업, 여성, 기타 등등)와 학생,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사회적 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사회적기업이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업이다보니,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의사결정 구조,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 사용, 유급근로자 근로 등 자격조건이 까다로워 창업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이 필요하다는 평이다.

거제시는 이번 설명회를 단순히 설명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사회적 기업의 조건을 갖출 수 있는 컨설팅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일준 거제부시장은 "오늘 이 기회를 통해 많은 거제시민들이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면 좋겠다. 거제시도 오늘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하우를 전수 받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를 통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7조에 따라 인증받은 기업을 뜻한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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