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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협거제지부, ‘차세대 음악회’ 연주자 선발
작성 : 2017년 12월 04일(월) 15:08 가+가-

차세대 음악회가 오는 2월8일 거제문예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음악협회 거제지부(지부장 이형예)와 화음회(회장 신찬종)는 '2018년 차세대 음악회'에 참가할 연주자를 선발한다.

올해로 열번째인 '차세대 음악회'는 오는 2018년 2월 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차세대 음악회'는 지방의 소도시 거제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겪어가며 성장한 학생들에게 고향 거제에서 꿈의 무대를 마련해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우는 역할을 10년째 해 오고 있다.

'차세대 음악회' 지원 자격은 거제지역 초·중·고 중 한 곳을 졸업하고 현재 음악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이거나 휴학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단, 대학원생은 음악대학을 졸업한 경우에 한 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이나 신청자는 '차세대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1통'을 오는 23일(토)까지 gloria_eon@naver.com에 제출하면 된다.

화음회장인 신찬종 옥포 평화의원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거제의 젊은 음악도들에게 고향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보자는 취지에서 ‘차세대 음악회’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지역 음악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화음회(和音會)는 지난 2003년께 지역 기업인과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 13명이 모여 당초 거제관현악단 후원회로 출발했다가, 10년전부터는 거제 음악꿈나무 육성과 음악 저변 확대를 지원하는 친목모임이다.

거제소년소녀합창단장을 맡고 있는 이형예 한국음협 거제지부장은 "거제의 음악 꿈나무들을 위해 벌써 10년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화음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음악회'를 통해 거제출신 음악도들이 나라를 빛내는 음악 재원으로 성장하는데 기여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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