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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미술의 흐름 '거제의 중견작가展'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작성 : 2018년 01월 23일(화) 11:32 가+가-

권용복作_남쪽에서부는바람_116.8×80.3(cm) _oil on canvas_2018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종철)은 거제미술계의 견고한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를 알리고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전시 <거제의 중견작가展>을 오는 2월 1일부터 28일 까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기획전시 <거제의 중견작가展>에서는 거제 지역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창작활동을 해온 40~60대 세대별 중견작가들을 초대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의 오늘을 만나고, 내일의 가능성을 조망할 수 있다. 거제 중견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통하여 창작예술 자체에 대한 작가들의 고민과 해석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거제의 중견작가展> 초대 작가는 곽지은, 권용복, 김광수, 김두용, 김록희, 김명화, 김선정, 김영희, 노순영, 박광수, 반시화, 변은정, 서원숙, 석홍권, 손미연, 여형구, 윤석선, 이재구, 전숙형, 정명란, 정현주, 조창희, 조화자, 주영훈, 최태황 등 25명 이다.

작가들의 열정으로 가득한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대부분 서양화와 한국화로 구성되었으며 구상미술 50여점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작가들은 저마다 자신의 화폭에 일상과 풍경을 생각하며 인간의 보편적인 삶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순간의 사건들을 고스란히 담아낼 뿐만 아니라, 자연의 구성물을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색상과 각기 다른 언어로 상징성을 부여한다.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창작물을 통해 작가들의 고유한 언어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시감상>을 진행,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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