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 … “예행연습은 없다”
작성 : 2018년 03월 13일(화) 23:17 가+가-

시민들과 현장소통에 나서고 있는 서일준 예비후보

서일준(53) 거제시장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시민밀착형 민생탐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서 후보는 인턴과정이 필요 없는 준비된 시장후보로 손꼽힌다.

서 후보는 “(민생탐방에 나서면) 거제가 힘들다. 서 후보가 시장이 되어 거제를 잘 이끌어 달라. 어려운 민생을 살려달라는 요구가 가장 많다.“고 말했다.

“세대 간 갈등을 풀어내고 정파적 갈등을 화합으로 이끌어 거제를 회복시킬 책임은 정당보다 후보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공연히 노인을 무시하는 ‘노인홀대’ 선거운동, 20대는 정치적 소신이나 신념이 없는 줄 아는 ‘막가파식’ 선거운동도 염려했다.

서 후보는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며, 거리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거제를,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다.

서 후보의 눈높이 선거운동을 지켜본 한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는 서 후보의 밴드에 자신의 일화를 소개했다.

“서 후보가 경남도 문화예술체육국장으로 근무할 때 경남도청을 방문해 만날 기회가 있었다.”

“면담을 끝내고 나오는데 나의 만류에도 고향에서 후배가 찾아왔는데 그냥 보낼 수 없다며 끝내 주차장까지 환송했던 것을 기억한다” 고 소개했다.

그의 평소 겸손함이 선거용이 아님을 증명해준 일화다.

서 후보는 경남도청 최초로 기술직이 아닌 행정직이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을 맡은 이력도 가지고 있다.

건설본부장 재직시에는 경남전역에 있는 현장을 5번 이상 방문하고 또 확인하는 현장행정의 표본을 보였다.

예비후보 등록 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민생탐방에 나서고 있는 서 후보.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지금은 힘든 과정을 겪고 있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과 거제시민이 가장 큰 자랑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다” 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바다와 맞닿은 섬 '비금도'

비금도(飛禽島)의 자연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여유와 활력을 제공했다. 지난 15일 마암사랑산악회(사…

  1. [고성] ‘적멸보궁’ 서 ‘연꽃석물’ 발굴
  2. [산행일기] 비움을 밟고 오르다
  3. [사진] 지리산 옻 진액 채취

일상에서

한국의 마터호른 거류산 가을산행 어때요

고성의 대표 명산 중 하나인 거류산(巨流山)은 해발 571.7m로 산 모양이 알프스산맥의 마터호른(Mater…

  1. [산행일기] 물기 마르지 않은 단풍잎
  2. 분단의 아픔 간직한 ‘돌아오지 않는 다리’
  3.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행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