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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시간 사소한 습관도 놓치지 말자!
작성 : 2018년 04월 09일(월) 09:52 가+가-
은 차 안에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운전을 하다보면 온 몸 구석구석 찌뿌듯한 느낌을 피할 수 없다. 작은 통증을 잘 관리해야 큰 질병을 막을 수 있는 법!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다양한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운전자 디스크 주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운전하는 것은 척추에 많은 무리를 주고, 목과 허리에 통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이러한 무리가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목이나 허리에 디스크를 유발하기도 한다.



운전을 할 때는 목이 구부러진 자세를 장시간 취하게 된다. 또한 운전 중에는 전방을 주시하며 온 감각을 집중하기 때문에 경직이 더욱 심해진다. 때문에 장시간 운전을 하면 목 디스크에 걸리기 쉽다. 목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을 할 때 목을 곧게 펴서 시선은 평행을 유지하고, 목 베개를 해주면 목에 과한 하중이 실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허리

서 있을 때는 다리와 허리가 몸의 체중을 함께 지탱하지만, 앉아 있을 때는 허리만 지탱하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허리에 무리가 가 디스크가 생기기 쉽다. 운전석에 앉을 때에는 엉덩이를 의자에 깊숙하게 넣고 허리와 등을 등받이에 대어 체중을 분산시켜야 허리 근육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 틈틈이 휴식 시간을 갖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리

장시간 운전 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같은 자세로 앉아 있다 보면 다리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하지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으며, 차를 세울 수 없다면 앉은 자리에서 발목을 폈다 굽혔다만 해도 하지 정맥류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전립선

남성의 경우 오랜 시간 앉아있게 되면 전립선이 압박을 받아 전립선 및 주변 조직으로의 혈액 흐름에 지장이 생기고 염증 유발 또는 통증 및 불편감이 발생한다. 운전기사들은 비슷한 연령의 다른 남성에 비해 배뇨증상이 나쁘며, 10%정도 더 전립선염에 잘 걸린다고 보고된 바 있다. 운전할 때 의자에 푹신한 방석을 깔고, 소변을 참지 말고 화장실에 자주 가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2018년 건강소식 04월호 에서 발췌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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