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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윤영 연대 제안 고민해본 적 없다
작성 : 2018년 04월 12일(목) 21:43 가+가-

민중당 보도자료

윤영 무소속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기득권 교체 연대' 원팀 결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 지난 10일 한 지역인터넷 신문사가 '거제지방선거에 제3세력 연대 강풍 상륙하나(?)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시장후보 1명, 도의원 후보 3명, 시의원 후보 11명 등 연대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했다.

이 신문은 6.13 선거의 프레임을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 제3세력(무소속 바른미래당 정의당 노동당 민중당 등) 연대로 나눠지는 '3자 대결구도가 될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신문은 또 기사의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노동당 성만호 도의원 후보의 인사말을 인용했다. 그러나 성만호 후보가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제3세력 연대를 주장했던 윤영 무소속 후보의 구상도 힘을 잃고 있다.

성만호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윤영 후보 측은 민중당 거제시위원회의 입장과 뜻과는 무관하게 계속하여 공동선거대응을 일방적으로 제안해 왔던 사실은 있으나, 우리 측은 공식적으로 새누리당 출신의 윤영후보와 연대연합을 고민해본 적이 없다’ 고 밝혔다.

언론사 기사

민중당 거제시위원회는 공식적으로 이 신문의 해당기사 정정을 요구하는 한편 거제지역 언론사에 위원회의 공식 입장을 보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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