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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인이 손사래 친 거제시장 후보는 누구(?)
복수의 후보 겨냥 전 재경향인회 회장의 회심가
작성 : 2018년 04월 13일(금) 16:12 가+가-

이회근 편집국장

민주당이 내부경선을 앞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장 선거전을 지켜보던 저명 출향인사로부터 예상치 못했던 쓴소리가 나왔다.

쓴소리의 주인공은 지만호 재경거제향인회 전 회장.

지 전 회장은 민주계 원로이자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화합과 화해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지 전 회장은 12일 지인들에게 카톡을 보내 “벼슬 맛에 중독된 어느 후보를 보면 인생사 참으로 상식 밖의 뻔뻔한 모습을 본다. 거제시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고향을 사랑하는 향인회장 출신으로서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는 후보들에게 한 마디 던지고자 한다” 고 운을 띄웠다.

그는 “거제시장과 도, 시의원을 하겠다는 후보의 면면을 봐도 벼슬 맛에 중독된 후보가 보인다” 고 했다.

“돌이켜 보면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야 할 사람이 한동안 고향이지만 고향을 외면하고 살다가 느닷없이 벼슬하기 위해 찾아 온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명예롭지 못했던 지난날의 벼슬을 지키기 위해 또다시 가족을 희생시켜 가면서 시장자리를 가져보겠다는 후보를 보니 만사지탄” 이라고 평했다.

적어도 복수에 해당하는 시장후보를 겨냥한 발언인 듯 하다.

고향을 외면하고 살다가 느닷없이 벼슬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과 또 다른 한사람, 적어도 한사람은 민주당 인사로 보기 힘들다.

지 전 회장은 후자를 향해 작심한 듯 “부끄러운 과거를 알면서도 거제시장이 되어보겠다고 나서는 후보를 필자는 벼슬 맛에 중독된 자의 행동”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대여 부끄러운 행동을 그만하고 어서 사퇴하라고 명한다” 며 사퇴를 촉구했다.

지 전 회장은 그가 사퇴해야 할 이유를 “지난날 벼슬의 자리에 있음으로 인해 십자가를 대신 걸머쥔 고통 받았던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조용히 고향의 미래발전과 건전한 선거를 지켜보는 것이 고향 후배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선물이 되겠고 정치불신의 현실을 해방시키는 것이라 확신한다” 고 했다.

그는 “한 마디 덧붙인다면 고향향우회를 운영했던 선배의 충언을 진심으로 받아주었으면 하는 바람” 이라는 충고의 회심가로 글을 맺었다.

지 전 회장은 해당 후보를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과거 벼슬아치였고 가족 중 누군가 십자가를 대신 진 경험이 있는 인물로 이번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고 추측 가능해 진다.

지 회장이 누구를 지목했는지 대충 짐작하고 남음이 있다. 숨기고 싶은 과거이겠지만 여론의 창 날은 다시 그를 조준하고 있다.

이번 6.13 거제시장 선거는 후보자가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거제의 미래를 걸고 유권자와 무능 혹은 비리 부패정치인과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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