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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후보 김경수 후보와 출정식
작성 : 2018년 06월 02일(토) 14:55 가+가-
거제시의회 마선거구(아주 능포 장승포)에 출마한 최양희 후보는 공식선거 첫날인 지난 31일 김경수 민주당 도지사후보와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후보는 “문재인의 선택 검증된 일꾼”을 내세우며 “거제시민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면서 주요공약을 발표하고 발로뛰는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주부들로 구성된 ‘1234 유세단’은 단순한 선거운동원이 아니라 후보자를 진심으로 지지해 자발적으로 모였는데, 후보자처럼 당당하되 겸손하게 절실하게 활동하고 있어 캠프 내에서는 물론 유권자들에게도 인기다.

최양희 후보는 “명절선물을 공개적으로 거절한 시의원, 시장을 상대로 시정 질문을 빼놓지 않은 시의원, 부당한 지방권력에 맞서 1인시위에 나선 시의원, 외유성 해외연수 관행을 과감하게 깨면서 시민을 위한 정치를 폈다”면서 “아주동 능포동 장승포동 주민들께서 다시 한 번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 후보는 공약으로 “난개발 없는 거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거제, 조선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거제”를 제시했다.

엄마이자 학부모인 최양희 후보는 아이들과 여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공약에 공을 들였다.

최 후보의 공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친환경 및 NON-GMO 급식 추진, 중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추진, 대중교통 활성화(버스 노선 개선, 환승시스템 확대, 좌석 버스 도입)가 눈에 띤다.

또한 아주동~고현간 버스노선 개선, 아주동 청소년문화의 집 조성, 자연파괴 풍력발전 반대, 용소초등개교 정상추진 및 아주초 학급증설,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 보행로 및 도로 정비사업 등이다.

능포동 수변공원을 가족공원으로 전환하고, 옥수동 시외버스 터미널이전과 환경개선도 공약했다. 낡은 두모 지하도는 예술,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고 마을 해설사 양성하며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을 공약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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