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교육장기 축구대회 신현초 ‧ 장평중 ‧ 거제중앙고 우승
거제시축구협회 주관 10월25~26일, 거제시스포츠파크 일원서 개최
작성 : 2018년 10월 29일(월) 12:39 가+가-

신현초 축구팀

거제 초중고 축구 최강자가 가려졌다.

초등부에서는 신현초가 중등부 장평중, 고등부는 거제중앙고가 우승했다.

거제시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기)가 주최하고 거제시축구협회(회장 김종운)가 주관한 ‘제16회 거제교육장기 초·중등학생 축구대회’가 지난 25~26일까지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초등학교 10개팀, 중등부 12개팀, 고등부 7개팀 등 총 29개팀이 참여해 우승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10개팀이 참가한 초등부에서는 도시지역 팀들의 전력이 우수했으며 입상한 팀들 대부분이 구 신현읍 지역의 팀 일색이었다.

장평중

초등부 우승은 발군의 기량으로 결승에서 거제중앙초를 만나 3대0으로 승리한 신현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이 팀의 서환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성세용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준우승은 결승에서 신현초에 패한 거제중앙초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이동헌 선수는 우수선수상으로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공동3위는 제산초등학교와 수월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했으며 제산초 김지민·수월초 황현태 선수가 각각 감투상을 수상했다.

중등부는 12개팀이 참여할 정도로 축구에 대한 열정이 강한 가운데 우승은 거제장평중학교가 차지했다. 이 학교 노현진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공영민 감독은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거제중앙고

중등부 준우승은 옥포성지중학교가 차지한 가운데 옥지수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공동3위는 옥포중학교와 수월중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옥포중 반경덕·수월중 배시현 선수는 감투상을 수상했다.

중등부 경기도 면단위 지역보다 동단위 지역의 전력이 월등히 높았다.

가장 관심을 끈 고등부 경기는 매 경기 접전이 펼쳐졌으며 우승의 영광은 거제중앙고등학교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주민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이시은 감독은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경남산업고등학교 선수들의 차지가 됐으며 김진태 선수는 발군의 기량을 선보여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주관한 거제시축구협회 김종운 회장은 “매년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대회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높아지는 실력만큼 학업성적도 높이고 주변의 친구들과 우정도 더 깊게 나눌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노사 가조도 옥녀봉 산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는 지난 6~7일 조를 나눠 노사화합과 사랑이 넘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

  1. 경남고성공룡배 경남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2.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꿈 job go 요…
  3. 거제 축구 동아리 30개팀 열띤 승부

길따라칠백리

바다와 맞닿은 섬 '비금도'

비금도(飛禽島)의 자연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여유와 활력을 제공했다. 지난 15일 마암사랑산악회(사…

  1. [고성] ‘적멸보궁’ 서 ‘연꽃석물’ 발굴
  2. [산행일기] 비움을 밟고 오르다
  3. [사진] 지리산 옻 진액 채취

일상에서

한국의 마터호른 거류산 가을산행 어때요

고성의 대표 명산 중 하나인 거류산(巨流山)은 해발 571.7m로 산 모양이 알프스산맥의 마터호른(Mater…

  1. [산행일기] 물기 마르지 않은 단풍잎
  2. 분단의 아픔 간직한 ‘돌아오지 않는 다리’
  3.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행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