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거류산 가을산행
작성 : 2018년 11월 22일(목) 15:11 가+가-
고성이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가을산행을 즐길 수 있는 제8회 거류산 등산축제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엄홍길전시관 및 거류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류면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고성의 명산 거류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개회식, 경품행사, 엄홍길 대장에게 배우는 등산 노하우, 기념촬영, 산행 순으로 진행된다.

등산코스는 엄홍길전시관에서 출발해 문암산, 거류산 정상, 거북바위, 장의사를 경유하는 왕복 7.7㎞(4시간 소요)코스와 정상을 경유하지 않는 왕복 4㎞(2시간 소요), 거류산 둘레길 왕복 9㎞(5시간 소요) 총 3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등반 후 오후 3시부터 거류면청년회에서 주관하는 거류산 작은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무료 먹거리장터, 군고구마 시식, 로컬푸드 판매장, 공룡나라쇼핑몰 부스에서 신선하고 저렴한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해발 571.7m 거류산 입구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의 주인공 엄홍길 대장이 히말라야 등정에 사용했던 등산텐트, 산소마스크 등 108점의 등산용품이 전시되어 있는 엄홍길 전시관이 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바다와 맞닿은 섬 '비금도'

비금도(飛禽島)의 자연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여유와 활력을 제공했다. 지난 15일 마암사랑산악회(사…

  1. [고성] ‘적멸보궁’ 서 ‘연꽃석물’ 발굴
  2. [산행일기] 비움을 밟고 오르다
  3. [사진] 지리산 옻 진액 채취

일상에서

한국의 마터호른 거류산 가을산행 어때요

고성의 대표 명산 중 하나인 거류산(巨流山)은 해발 571.7m로 산 모양이 알프스산맥의 마터호른(Mater…

  1. [산행일기] 물기 마르지 않은 단풍잎
  2. 분단의 아픔 간직한 ‘돌아오지 않는 다리’
  3.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행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