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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처벌하라,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옥은숙 최양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시위 몰상식하다
작성 : 2019년 05월 08일(수) 10:02 가+가-

시위를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양희 거제시의원과 옥은숙 경남도의회의원.

황교안 대표가 9시 40분께 대우조선 정문에 도착했다.

황대표가 도착한 정문앞 횡단보도 앞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옥은숙 경남도의회의원과 최양희 거제시의원이 피켓을 들고 “세월호 7시간 은폐의 책임이 있는 황교안을 처벌하라. 아무리 그래도 황교안은 아닙니다. 자유한국당 해산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대우조선 현대중 매각을 반대하며 황교안 당 대표와 면담을 준비 중인 거제지역범시민대책위 측 관계자는 “대우조선 사태 해결을 위해 당 대표와 면담을 앞두고 현직 도의원과 시의원이 힘을 보태지는 못 할망정 당색을 드러내며 개념 없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해할 수 없다” 고 꼬집었다.

황교안 대표를 지지하는 측에서는 “문재인 사퇴하라”고 맞받았다. 대우조선 정문에는 시민대책위 관계자 등 40여명이 모였다. 황 대표는 대우조선 노동자들을 만나기 위해 회사 식당으로 향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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