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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실사단 대우조선노조 대화 무산
12일 낮 에드미럴 호텔에서 1시간 여 머무른 후 철수
작성 : 2019년 06월 12일(수) 11:34 가+가-

간담회장인 에드미럴 호텔을 찾은 변광용 거제시장.


현대중 실사단 대우조선노조 대화 무산
12일 낮 에드미럴 호텔에서 1시간 여 머무른 후 철수

[속보]=대우조선 노조와 대화를 시도하려던 현대중 실사단이 노조의 거부로 발길을 돌렸다.

12일 낮 12시께 실사단은 “내일이나 모래 실사를 하기 위해 오늘 노조와 대화하려고 왔다. 노조를 설득하기 위해 왔다. 여기 온 거는 노조와 대화해 제대로 풀어나가기 위해서였는데 안타깝다” 고 말했다.

실사단은 “지속적으로 현장확인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업결함심사가 진행되는 시점이 되더라도 실사에 대해서는 꾸준히 노력하겠다” 는 입장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의 면담을 거절한 것에 대해 변시장은 대우조선 매각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려 온 것이 때문에 취지에 맞지 않아 거절했다. 오늘은 노조를 설득하기 위한 방문이 목적이었다“ 고 해명했다.

[속보]=현대중 실사단이 에드미럴 호텔에 도착했다.

12일 오전 11시께 10여명의 실사단은 호텔에 마련된 회의실로 곧장 향했다.

비공개 간담회는 노조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11일 입장문을 발표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간담회장을 찾았으나 회의장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대우조선 노조는 매각을 전제로 한 만남에는 응하지 않겠다며 참여하지 않았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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