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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초,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2년 연속 금상 수상
앙상블 부문 창호초 꿈소리 앙상블
작성 : 2019년 08월 19일(월) 19:51 가+가-

기념촬영.

거제시 사등면 창호초등학교(교장 고영준) ‘꿈소리 앙상블’이 지난 16일 사단법인 다볕문화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앙상블 부문에 참가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교육청 및 함양군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가 후원했다.

지난 12일~17일까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 및 동아리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창호초 ‘꿈소리 앙상블’은 앙상블 부문에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호초등학교는 2012년부터 6년간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정하는 예술꽃 씨앗⋅새싹학교를 거쳐 예술꽃 명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자생 오케스트라학교 및 학생오케스트라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술연계 안전콘텐츠 개발학교, 예술동아리 학교 운영, 교원동아리 및 학부모 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관내 예술교육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교생이 참여하고 있는 ‘꿈소리 앙상블’은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기 중 예술꽃 교육활동을 비롯하여 방학기간을 이용한 예술꽃 집중 캠프를 운영하는 등 내실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알차게 실시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하여 소외되어 있는 도서벽지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특성화된 창호초등학교 문화예술교육을 바탕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다.

한편 ‘꿈소리 앙상블’은 19일부터 개최되는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 특별부로 참여할 예정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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