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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난대수목원 실사단, 거제에서 5시간 현지 조사
김경수 경남지사, 변광용 시장, 옥영문 의장 등 실사단 직접 맞아
작성 : 2019년 10월 18일(금) 14:30 가+가-

실사단을 받기는 시민.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를 위한 현장실사단이 18일 거제에서 현지조사를 벌였다.

이날 오후 1시 거제시 동부면 서당골 관광농원 카트장에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거제시민이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를 촉구하며 실사단을 맞이했다.

산림청 실사단 버스가 도착하자 거제시민들은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를 염원하는 휴대폰 불빛을 흔들며 환영했다.

시민단체는 25만 거제시민의 희망을 담은 서명지 16만 장을 실사단에 전달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경남도와 거제시가 힘을 합쳐 반드시 국립난대수목원을 거제에 유치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거제가 가진 장점을 제대로 전달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거제시발전협의회 김수원 회장이 실사단에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에서 자생하는 수목을 현장실사단에 잘 설명해 국립난대수목원을 거제에 반드시 유치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부내륙철도와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산림청 실사단 10여명은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현장을 둘러보고 거제시청에서 보고를 받은 후 오후 6시쯤 실사를 마칠 예정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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