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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경남도민은 민주당의 설레발에 이제 다시는 속지 않는다
작성 : 2020년 01월 28일(화) 10:06 가+가-
총선을 80여 일 앞두고 PK지역 민심이 불안했는지 더불어민주당은 양산을 지역에 김두관 의원의 전략공천을 시사하며 설레발을 치고 있다.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양산은 자유한국당 소속 나동연 시장이 3선에 도전하다 선거를 불과 3개월여 앞두고 업무추진비 유용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후 선거에 안타깝게 고배를 마셨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역이다.

이 사건은 정부의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청와대 하명 수사와도 궤를 같이하는 사건으로 경남 도민들과 양산 시민들은 현 정부와 여당의 관권을 동원한 부정선거에 치를 떨고 있다.

이제는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지역이니 이를 지켜야 한다는 구차한 명분으로 인물론으로 포장한 낙하산을 불러들이며 필승 전략 운운하는 구태까지 서슴지 않았다.

김두관 의원은 지난 23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경남 전체를 아우르는 선거전략을 고심하고 있다며 경남 16곳 지역구 중에서 양산갑·을, 김해갑·을, 창원진해, 거제, 사천·남해·하동 등 7곳 승리를 목표로 삼았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 의원 역시 지난 24일 언론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번에는 ‘창원성산’을 제외하고, 우리가 경남에서만 6~7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민주당은 표면적으로 경남 선거를 이끌 인물론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속내를 밝힌 민주당의 경남 선거전략은 범진보, 범좌파 연합을 통한 경남을 나눠먹기 하겠다는 속셈으로, 경남도민들의 어렵고 힘들다는 외침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선거승리에만 몰두하고 있다.

‘드루킹’으로도 모자라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관권을 동원해 억압하였고 이번 총선에서는 오직 선거에 눈이 멀어 민의를 또다시 왜곡하려는 민주당의 설레발에 경남도민은 이제 두 번 다시 속지 않고 이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2019. 1. 27.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대변인 노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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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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