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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해연 후보 제일 먼저 본후보 등록
오전 9시, 거제시 선관위 앞에서 지지자들과 필승 다짐
작성 : 2020년 03월 26일(목) 11:57 가+가-

김해연 후보.

무소속 김해연후보가 4.15총선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중 제일 먼저 본후보 등록을 마쳤다.

26일 오전 9시 거제시 선관위에 본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본인의 슬로건 ‘조선소가 살아야 거제가 산다“는 구호를 외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김후보는 “거제경제는 조선경제다. 조선소를 살리지 못하면 거제 경제는 폭망한다. 따라서 대우조선 불공정 매각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껏 조선인이 거제의 주역으로 역할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거제경제의 80%를 담당하는 조선노동자를 국회로 보내야 조선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다”면서 “민주당과 통합당의 정당정책은 대우.삼성조선등 조선 노동자 권익에 관심이 없다” 라고 비판하며 1,2당 후보들에게 각을 세웠다.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본인의 핵심 4대 공약을 발표했다. △대우조선 불공정매각 저지(경제)△거가대교 통행료인하(관광)△비정규직 차별제도 철폐△‘출산장려금 1000만원 지원’(미래)를 공표하면서 국회에 들어가면 제일먼저 ‘조선산업육성 지원법’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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