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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거제지역위, 거제시 도로 개선사업 해결나서
연초죽토교차로․일운지세포지구․아주터널램프, 국토부 7단계 지원 약속 받아내
작성 : 2020년 05월 27일(수) 17:53 가+가-

국회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위원장 문상모)가 26일 국회의원 회관(304호)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 국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만나 거제시 위험도로, 병목도로 개선 위해 적극 해결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에서 문상모 지역위원장, 송오성 경남도의원, 박형국 거제시의원이, 국회에서 송복철 예산결산 수석전문위원, 김홍철 국토교통 수석전문위원이,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손수진 도로공사1과장,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김성재 도로물과장이, 거제시에서 전덕양 도로과계장, 연초면 발전협의회 손상원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거제시에서 위험도로 및 병목도로로 조속한 해결을 요청한 도로는 ▲국도5호선 위험도로(연초 죽토교차로) 개선 ▲국도14호선 병목지점(일운 지세포지구) 개량 ▲국도14호선 우회도로 아주터널 차량정체 해소(아주동램프 개설)이다.

그동안 거제시에서 국토교통부 도로병목 및 위험도로 개선 6단계 기본계획(2018년~2022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상모 위원장, 송오성 도의원, 박형국 시의원 등은 해당 도로들에 대해 개선의 시급함을 알리고 적극 도움을 요청한 결과 국토교통부는 2023년부터 시작되는 7단계 기본계획에는 이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서의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수석전문위원 면담은 거제시 위험도로 및 병목도로 해결을 위해 박형국 거제시의원이 문상모 지역위원장에게 요청하여 문 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 동행한 연초면 발전협의회 손상원 회장은 총선에서 낙선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이렇게 지역 민원해결에 적극 나서준 문상모 위원장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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