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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문화재 지역문화유산으로 보존한다
작성 : 2020년 06월 15일(월) 12:27 가+가-

지역문화교육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회장 최영희)는 공모 사업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에 재선정되어 2016년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132호로 지정된 해녀문화재에 대한 교육을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문화재청 공인 문화유산교육사가 지역의 문화 유산을 학생들에게 체험하게 하여 학생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며, 더불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도록 하는 문화재청 사업이다.

해녀는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바다를 가꾸고 보존하는 생활문화를 오랫동안 전승해 왔다.

바다 속 환경을 어떻게 가꾸고 보존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인형극도 준비되어 있다. 유아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으며, 문화재의 소중함과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삶을 다양한 연령층에서 학습할 수 있다.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는 ‘해녀 문화’를 전승 보존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단체이다.

2018년 7월에는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기관 인증(제 2076호)을 받았으며, 해녀문화지도사 양성과정, 국립 해양환경공단 바다환경 수업, 통영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교육 등과 통영 문화재 야행 체험 부스 및 문화재 공연을 비롯한 공연 및 교육봉사 공연 봉사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올해는 2월 한서대, 4월에는 아라마린, 지구보존회 등과 업무 협정을 맺었으며, 고용노동부 한서대 산학협력단 나잠전문가 양성 교육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이유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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