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미래통합당 거제당원협, 코로나19 억측에 불순한 무리 진화
작성 : 2020년 08월 29일(토) 17:17 가+가-
거제 코로나19 확산이 광화문 집회 참석자와 관련이 있다. 미래통합당과 관련있다는 소문이 나돌자 거제시당원협의회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지역위원회는 “최근 급속도로 퍼지는 코로나19와 관련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다” 며 “미래통합당 거제시당원협의회는 광복절 서일준 국회의원과 함께 덕포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는(이런 소문은) 광화문 집회에 미래통합당을 엮어서 덕을 보려는 불순한 무리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는 입장이다.

이어 “미래통합당 거제시당원협의회는 거제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런(봉사활동)활동은 계속될 것” 이라고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서울집회 참석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는데 숨기고 있다는 SNS상의 여론을 전하자 “지금 거제에서 발생하고 있는 확진자들의 감염원을 찾지 못해 애태우고 있다. 하루빨리 감염의 연결고리를 찾고 싶다. 현재 거제에서는 서울집회와 연관성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SNS에서는 “확진자 중 한명이 전직 간호사 출신인데 불특정 다수에게 주사를 놓았다. 그 동선을 숨기고 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모닝뉴스> 확인결과 확진자에게 주사를 놓은 전직 간호사 출신 여성이 고객(?)의 확진소식에스스로 선별진료서를 찾은 사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거제의 절경 쪽빛바다 버스’타고 누린다

거제시는 지난 여름부터 주요 명산과 관광지를 경유하는‘쪽빛바다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쪽빛바다 버스는…

  1. 바다와 맞닿은 섬 '비금도'
  2. [고성] ‘적멸보궁’ 서 ‘연꽃석물’ 발굴
  3. [산행일기] 비움을 밟고 오르다

일상에서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