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총선후보 택시드라이버 ‘변신’
작성 : 2004년 02월 15일(일) 00:00 가+가-

나양주 위원장
“낮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지 않았다.” “기본적인 운송수입을 회사에 가져다 주어야 임금이 보장되는 현실에서 운수노동자들의 고통이 크겠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나양주 민주노동당 거제시지구당 위원장이 14일 하루 서민생활현장투어의 첫 번째인 일일운수노동 체험에 나섰다.
14일 오전 9시부터 저녁4시까지 7시간 동안의 첫 택시 현장투어를 경험한 나위원장은 “조선소 노동자 생활 20년으로 누구보다 서민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뛰어들어보니 알고 있는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 위원장은 “특히 운수사업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운수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는 점과 “지금 현재도 가스비 부가세 환급과 전액관리제가 법제화되었음에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앞으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민주노동당 17대 총선주자이기도 한 나 위원장의 서민생활 현장투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서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체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계획됐다.
나 위원장은 앞으로 거제시지체장애인 자립작업장 일일체험, 환경미화 일일체험, 사회봉사시설 일일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나양주 민주노동당 거제시지구당 위원장이 14일 하루 서민생활현장투어의 첫 번째인 일일운수노동 체험에 나섰다.
14일 오전 9시부터 저녁4시까지 7시간 동안의 첫 택시 현장투어를 경험한 나위원장은 “조선소 노동자 생활 20년으로 누구보다 서민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뛰어들어보니 알고 있는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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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위원장이 일일체험을 위해 택시에 오르고 있다 |
나 위원장은 “특히 운수사업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운수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는 점과 “지금 현재도 가스비 부가세 환급과 전액관리제가 법제화되었음에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앞으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민주노동당 17대 총선주자이기도 한 나 위원장의 서민생활 현장투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서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체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계획됐다.
나 위원장은 앞으로 거제시지체장애인 자립작업장 일일체험, 환경미화 일일체험, 사회봉사시설 일일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