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소장 ‘민심 투어’서 ‘YS 사랑’확인
YS 총선 영향력 전국적인 관심사 부각
작성 : 2004년 03월 05일(금) 00:00 가+가-

YS의 영향력이 이번 총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YS가 이번 총선, 특히 아들이 출마한 고향 거제에서 미칠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지역정가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에서 출마 기자회견를 갖고 오는 4.15총선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현철 거제미래발전연구소장, YS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김소장에게 탄력을 붙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소장은 “거제지역의 60~70대는 물론 50대의 마음속에 ‘YS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았음이 확인되고 있다”며 오는 총선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많은 지역을 돌며,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이 최고의 방법” 이란 전략아래 지난달 말부터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는 김현철소장은 4일 현재 줄잡아 20대~70대에 이르는 유권자 3천 여 명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자체 집계하고 있다.
주로 지역내 재래시장과 상가, 마을 등지를 돌며 민심을 파악하고 있는 김소장은 무소속 출마자에게 불리하게 되어 있는 현행 선거법 때문에 유권자들과 ‘인사수준’의 대화 밖에 나누지 못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유익한 ‘민심 읽기’가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치권에 대한 강한 불신감으로 그 동안 지역 내에서 ‘터줏대감’ 으로 위세를 떨쳐왔던 특정정당의 인기 또한 급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권자들의 입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있는 것이 그 가운데 하나다.
김소장측은 이 같은 정치권에 대한 불신은 지금까지 특정정당만을 선호하던 유권자들의 투표성향이 ‘인물론’으로 변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소장이 이번 지역 ‘민심읽기’에서 얻고 있는 가장 큰 소득은 “역시 YS는 거제사람들의 마음 속 깊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다.
김소장은 길거리 또는 시장 곳곳에서 만나는 60~70대 노년층들의 아낌없는 ‘YS 사랑’에 감동하면서 “아버님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신 고향의 어르신들에게 너무 감사 한다”고 인사했다.
주민들은 “어찌 그리 아버지를 쏙 빼 닮았노. 지난 92년 대통령 선거 때 너거(너희) 아버지 대통령 만든다고 거제사람은 모두가 힘을 합쳤다. 우리가 어찌(어떻게) 김 대통령을 모른 채 할 수 있겠노(있겠냐). 김대통령은 거제의 자존심이다. “거제사람 40~50대 가운데 ‘김영삼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YS에 대한 깊은 애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김소장은 이번 ‘지역 투어’를 통해 “아버님(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고향 사람들의 사랑이 이처럼 깊은 줄은 미처 몰랐다”며 “4.15 거제총선에서 당당히 당선돼 아버님이 못 다한 거제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YS가 이번 총선, 특히 아들이 출마한 고향 거제에서 미칠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지역정가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에서 출마 기자회견를 갖고 오는 4.15총선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현철 거제미래발전연구소장, YS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김소장에게 탄력을 붙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소장은 “거제지역의 60~70대는 물론 50대의 마음속에 ‘YS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았음이 확인되고 있다”며 오는 총선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많은 지역을 돌며,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이 최고의 방법” 이란 전략아래 지난달 말부터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는 김현철소장은 4일 현재 줄잡아 20대~70대에 이르는 유권자 3천 여 명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자체 집계하고 있다.
주로 지역내 재래시장과 상가, 마을 등지를 돌며 민심을 파악하고 있는 김소장은 무소속 출마자에게 불리하게 되어 있는 현행 선거법 때문에 유권자들과 ‘인사수준’의 대화 밖에 나누지 못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유익한 ‘민심 읽기’가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치권에 대한 강한 불신감으로 그 동안 지역 내에서 ‘터줏대감’ 으로 위세를 떨쳐왔던 특정정당의 인기 또한 급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권자들의 입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있는 것이 그 가운데 하나다.
김소장측은 이 같은 정치권에 대한 불신은 지금까지 특정정당만을 선호하던 유권자들의 투표성향이 ‘인물론’으로 변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소장이 이번 지역 ‘민심읽기’에서 얻고 있는 가장 큰 소득은 “역시 YS는 거제사람들의 마음 속 깊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다.
김소장은 길거리 또는 시장 곳곳에서 만나는 60~70대 노년층들의 아낌없는 ‘YS 사랑’에 감동하면서 “아버님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신 고향의 어르신들에게 너무 감사 한다”고 인사했다.
주민들은 “어찌 그리 아버지를 쏙 빼 닮았노. 지난 92년 대통령 선거 때 너거(너희) 아버지 대통령 만든다고 거제사람은 모두가 힘을 합쳤다. 우리가 어찌(어떻게) 김 대통령을 모른 채 할 수 있겠노(있겠냐). 김대통령은 거제의 자존심이다. “거제사람 40~50대 가운데 ‘김영삼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YS에 대한 깊은 애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김소장은 이번 ‘지역 투어’를 통해 “아버님(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고향 사람들의 사랑이 이처럼 깊은 줄은 미처 몰랐다”며 “4.15 거제총선에서 당당히 당선돼 아버님이 못 다한 거제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