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 긴급성명
작성 : 2004년 03월 13일(토) 18:08 가+가-
거제시민연대는 13일 긴급회의를 소집,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연대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은 정치 조폭의 권력찬탈에 지나지 않는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시민연대는 “시민과 함께하는 탄핵규탄집회, 국회사망을 애도하는 촛불집회, 4.15총선의 낙천, 낙선운동 연계투쟁 등 다양한 저항운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또 국정공백의 최소화를 위한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했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은 정치조폭의 권력찬탈에 지나지 않는다!
2004년 3월 12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탄핵안을 가결하였다. 이에 거제시민단체 연대회의는 국민의 민의를 거부하고민주주의정신을 훼손한 탄핵안 가결에 다음과 같이 공식입장을 밝힌다.
1.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는 이번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 민주주의를 말살한 반의회적 폭거라 규정한다.
이번 사태는 탄핵안 가결을 주도한 한나라당 · 민주당과 이에 맞선 노무현대통령 · 열린우리당의 정치적 대결이 아니라, 사회적 위기감에서 비롯된 수구 기득권 세력의 국민에 대한 폭거이며, 과거 구시대 정치의 민주주의에 대한 노골적인 거부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국민주권의 원리는 비참하게 무너졌고 국가와 국민은 심각한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2.이번에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킨 수구 기득권 세력은 지난 16대 대선에서 나타난 변화 와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수용하지 못하고, 여전히 한국사회를 어두운 과거로 되돌리기 위한 시도를 계속하여 왔다.
이번 사태는 친일 파의 후예들, 군사쿠데타의 자식들, 그리고 재벌을 협박해 수백억의 검은 돈을 차떼기로 뜯어내는 '정치조폭'의 무리와 그의 추종자들이 떼지어 추악한 권력 찬탈의 협잡을 획책한 것일 뿐 그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이라 하겠다.
3.이에 우리 거제시민단체 연대회의는 이번사태를 '정치조폭-부패쿠데타세력' 과 국민과의 대결로 규정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시민과 함께 하는 탄핵 규탄집회 국회사망을 애도하는 촛불집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염원을 모아내고 4.15총선의 낙천,낙선운동에 연계하여 그 추악한 무리들이 다시는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과 함께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4.마지막으로 우리는 국정의 공백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헌법 재판소의 신속 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
2004. 3. 13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통령 탄핵안 가결은 정치 조폭의 권력찬탈에 지나지 않는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시민연대는 “시민과 함께하는 탄핵규탄집회, 국회사망을 애도하는 촛불집회, 4.15총선의 낙천, 낙선운동 연계투쟁 등 다양한 저항운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또 국정공백의 최소화를 위한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했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은 정치조폭의 권력찬탈에 지나지 않는다!
2004년 3월 12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탄핵안을 가결하였다. 이에 거제시민단체 연대회의는 국민의 민의를 거부하고민주주의정신을 훼손한 탄핵안 가결에 다음과 같이 공식입장을 밝힌다.
1.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는 이번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 민주주의를 말살한 반의회적 폭거라 규정한다.
이번 사태는 탄핵안 가결을 주도한 한나라당 · 민주당과 이에 맞선 노무현대통령 · 열린우리당의 정치적 대결이 아니라, 사회적 위기감에서 비롯된 수구 기득권 세력의 국민에 대한 폭거이며, 과거 구시대 정치의 민주주의에 대한 노골적인 거부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국민주권의 원리는 비참하게 무너졌고 국가와 국민은 심각한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2.이번에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킨 수구 기득권 세력은 지난 16대 대선에서 나타난 변화 와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수용하지 못하고, 여전히 한국사회를 어두운 과거로 되돌리기 위한 시도를 계속하여 왔다.
이번 사태는 친일 파의 후예들, 군사쿠데타의 자식들, 그리고 재벌을 협박해 수백억의 검은 돈을 차떼기로 뜯어내는 '정치조폭'의 무리와 그의 추종자들이 떼지어 추악한 권력 찬탈의 협잡을 획책한 것일 뿐 그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이라 하겠다.
3.이에 우리 거제시민단체 연대회의는 이번사태를 '정치조폭-부패쿠데타세력' 과 국민과의 대결로 규정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시민과 함께 하는 탄핵 규탄집회 국회사망을 애도하는 촛불집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염원을 모아내고 4.15총선의 낙천,낙선운동에 연계하여 그 추악한 무리들이 다시는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과 함께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4.마지막으로 우리는 국정의 공백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헌법 재판소의 신속 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
2004. 3. 13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