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탈법 선거운동 이제부터 ‘NO’
작성 : 2004년 03월 20일(토) 12:08 가+가-

20일 오전 11시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 상황실에서 선거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17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거제선관위의 공명선거감시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거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전 11시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 상황실에서 선거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정당.후보자별 5개반과 일반선거감시단 6개반으로 구성된 공명선거 감시단은 오는 15일 국회의원 선거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거제시 선관위는 발대식에서 감시반원들에게 1시간동안 선거감시활동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선거감시단의 활동을 통해 이번 선거를 깨끗하게 치룰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제선관위 황순묵 지도계장은 “선거기간동안 가시적인 위법행위를 발견하기 힘들 정도로 후보자들의 운동이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선거법 위반사례도 감시단에 의해 적발되고 있어 각 후보진영이 어느때보다 크게 긴장하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범죄의 특징이 베일에 가려져 점조직으로 진행되고 있고 단속반이 불법선거운동현장에 투입되면 후보자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다른 행사로 위장되는 경우가 많다” 며 “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음성적인 금권선거, 학연.지연.혈연의 인정주의, 지역주의 선거를 없애는 풍토를 마련하자”고 덧 붙였다.
선거법위반행위 단속상황실은 거제시 새마을지회 회의실을 임시 사용하고 있다. 선거 감시단의 하루 4만원의 수당을 받게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전 11시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 상황실에서 선거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정당.후보자별 5개반과 일반선거감시단 6개반으로 구성된 공명선거 감시단은 오는 15일 국회의원 선거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거제시 선관위는 발대식에서 감시반원들에게 1시간동안 선거감시활동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선거감시단의 활동을 통해 이번 선거를 깨끗하게 치룰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제선관위 황순묵 지도계장은 “선거기간동안 가시적인 위법행위를 발견하기 힘들 정도로 후보자들의 운동이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선거법 위반사례도 감시단에 의해 적발되고 있어 각 후보진영이 어느때보다 크게 긴장하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범죄의 특징이 베일에 가려져 점조직으로 진행되고 있고 단속반이 불법선거운동현장에 투입되면 후보자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다른 행사로 위장되는 경우가 많다” 며 “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음성적인 금권선거, 학연.지연.혈연의 인정주의, 지역주의 선거를 없애는 풍토를 마련하자”고 덧 붙였다.
선거법위반행위 단속상황실은 거제시 새마을지회 회의실을 임시 사용하고 있다. 선거 감시단의 하루 4만원의 수당을 받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