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장상훈 예비후보 3대 공약 발표
주요공약 한 솥에 숟가락만 따로 놓일 공산 커져
작성 : 2004년 03월 25일(목) 00:00 가+가-

열린우리당 장상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열린우리당 소속 장상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10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세기 대거제건설 3대 공약을 확정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예비선거에 들어간 이후 여러 여론조사 결과를 볼때 거제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같은 변화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행한 사태로 만들어졌지만 결국 한나라당 독주에 대한 국민들의 염증이 폭발한 것으로 본다”고 덧 붙였다.
탄핵정국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는 “이번 총선은 도덕성과 역사적 전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다. 탄핵국면을 겪으면서 우리 국민들이 기존 수구부패세력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켜야 겠다는 열망으로 부동층을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참여민주주의를 위한 수순”이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이 정책대결이나 인물론보다 탄핵정국에 치중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시민들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가 밝힌 3대공약
장상훈 예비후보가 밝힌 대거제 건설 3대 공약은 △대전-거제 철도 연결 기본계획 확정추진 △신현상동-거제명진간 터널 건설 △저도환수 추진, 들었으며 “앞으로 당차원의 그리고 지역에 관련된 세부적인 공약도 발표하겠다”고 입장이다.
대전-거제간 철도연결 기본계획 확정추진에 대해 장 예비후보는 “21세기 대거제 건설의 주 테마는 동북아 물류기지의 중심화와 세계적 해양휴양관광도시다. 거가대교 가설, 한.일해저터널 개설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거제-대전 철도는 국가의 대동맥에 해당되는 만큼 21세기 대거제건설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저도반환문제는 거제시민들의 오랜숙원인 만큼 시민들에게 되돌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95년 청해대시설에서 해제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대통령휴양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저도 문제와 관련, 장 예비후보는 “최근 중앙위원 자격으로 청와대에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신현 상동-거제 명진간 터널 건설은 거가대교 준공후 급격히 밀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인구유입 및 관광러시에 대비, 거제전역의 소통을 원할히 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의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건 공약이다.
장 예비후보는 이 터널공사를 통해 거제의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하며 도심중심의 불균형적인 개발을 막기 위해서도 필요한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장 예비후보가 내건 3대 공약은 각 예비후보 진영의 공통공약에 속하는 사항이기도 해 거제의 청사진을 제시할 이번 총선 후보들의 주요공약이 한 솥에 숟가락만 걸친 모양새가 될 공산이 커지고 있다.
사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예비선거에 들어간 이후 여러 여론조사 결과를 볼때 거제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같은 변화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행한 사태로 만들어졌지만 결국 한나라당 독주에 대한 국민들의 염증이 폭발한 것으로 본다”고 덧 붙였다.
탄핵정국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는 “이번 총선은 도덕성과 역사적 전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다. 탄핵국면을 겪으면서 우리 국민들이 기존 수구부패세력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켜야 겠다는 열망으로 부동층을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참여민주주의를 위한 수순”이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이 정책대결이나 인물론보다 탄핵정국에 치중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시민들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가 밝힌 3대공약
장상훈 예비후보가 밝힌 대거제 건설 3대 공약은 △대전-거제 철도 연결 기본계획 확정추진 △신현상동-거제명진간 터널 건설 △저도환수 추진, 들었으며 “앞으로 당차원의 그리고 지역에 관련된 세부적인 공약도 발표하겠다”고 입장이다.
대전-거제간 철도연결 기본계획 확정추진에 대해 장 예비후보는 “21세기 대거제 건설의 주 테마는 동북아 물류기지의 중심화와 세계적 해양휴양관광도시다. 거가대교 가설, 한.일해저터널 개설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거제-대전 철도는 국가의 대동맥에 해당되는 만큼 21세기 대거제건설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저도반환문제는 거제시민들의 오랜숙원인 만큼 시민들에게 되돌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95년 청해대시설에서 해제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대통령휴양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저도 문제와 관련, 장 예비후보는 “최근 중앙위원 자격으로 청와대에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신현 상동-거제 명진간 터널 건설은 거가대교 준공후 급격히 밀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인구유입 및 관광러시에 대비, 거제전역의 소통을 원할히 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의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건 공약이다.
장 예비후보는 이 터널공사를 통해 거제의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하며 도심중심의 불균형적인 개발을 막기 위해서도 필요한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장 예비후보가 내건 3대 공약은 각 예비후보 진영의 공통공약에 속하는 사항이기도 해 거제의 청사진을 제시할 이번 총선 후보들의 주요공약이 한 솥에 숟가락만 걸친 모양새가 될 공산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