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양주 예비후보, 선거비용 미리 공개하자
기자회견 갖고 핵심 공약 발표, 공명선거 제안
작성 : 2004년 03월 29일(월) 21:18 가+가-

나양주 민주노동당 총선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나양주 민주노동당 총선예비후보가 공식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후보자에게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네가지 안을 공개 제안했다.
나 예비후보는 또 이번 총선에 임하는 핵심 3대 공약과 지역종합개발에 대한 밑그림을 발표했으며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로서 국회의원 특권폐지와 국민소환제 도입,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공개 서약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또 “열린우리당이 창원을에서 후보를 내지 않는 조건으로 김해와 거제지역에서 민주노동당이 후보를 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열린당의 제안을 당은 일언지하에 거부했다. 개인적으로 열린우리당이 민노당과의 차별성을 희석해 보려는 의도된 전략이나 선거전술로 보인다”고 일축했다.
29일 낮 11시 신현읍 중곡동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양주 예비후보는 “나양주의 출마는 개인 내양주의 국회의원 당선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번도 정치의 주인이지 못했던 다수의 노동자, 농.어민, 서민들이 정치의 주인되는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출마동기를 밝혔다.
나양주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다른 후보들처럼 엄청난 정책이나 개발을 약속드릴 수 없지만 평등한 세상,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재벌, 가진자들의 정치판에서 소외된 이들이 정치의 주역이 되는 판갈이를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공명선거 어떤 제안 했나
4월15일 거제에서부터 노동자, 농.어민, 서민들이 살맛나는 세상이 열어가자고 밝힌 나양주 예비후보는 공개제안서를 통해 △총선후보들이 본인과 본인가족의 현재 재산을 숨김없이 공개하고 지난 5년간의 재산변동사항을 모두 공개할 것 △선거비용은 어느 정도 규모로 지출할 것인지 예상금액과 어떤 방식으로 조달할 것인지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당선즉시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법제화 법안발의 △국회의원으로서의 면책특권포기와 국민소환제 도입 약속 등 4가지다.
특히 나양주 예비후보는 4가지 안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지출할 선거비용을 1억여원이라고 공개했다.
또한 이 비용은 후보자 본인 1000만원, 대우노조(1500), 민주노총(1000) 기탁금, 당원들이 직접 모금한 특별당비(4000), 나머지 주변사람과 동문, 개인 후원금 등이라고 밝혔다.
선대본 관계자는 나 예비후보가 밝힌 금액으로도 선거운동이 가능한 것은 모든 당원들이 한달에 4회의 월차를 통해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어떤 공약 내 걸었나
나양주 예비후보가 내건 3대 공약은 비 정규직(하청)노동자 차별철폐와 고교평준화 실현,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내용없는 국민소환제가 아닌 새로운 법안마련이다.
비 정규직 노동자 차별철폐와 고교평준화, 부정부패척결은 민주노동당이 내건 대표적인 정책에 포함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세부적인 지역개발 공약으로는 평등거제, 환경거제, 관광거제, 복지거제, 조선거제 및 5대 권역발전 계획을 세워두고 있으며 산촌간척지 생태공원, 고현천, 중곡동 생태공원 조성 등 상당수 친환경적인 공약들이 눈에 띈다.
이밖에도 옥포1동 사무소 매립지 이전, 망산 공원부지 재조정 및 규제완화 등 30여가지의 지역개발을 위한 공약이 포함됐다.
한편 저도관리권 반환 등 후보들의 공통공약에 대해 나양주 예비후보는 “민심에 차이가 있을 수는 없다. 거제시민이 누구나 바라는 사항이 공통공약이다” “내가 먼저 발표했으니 내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면 나는 지금이라도 다음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공약을 발표할 수 있다”며 논란의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나 예비후보는 또 이번 총선에 임하는 핵심 3대 공약과 지역종합개발에 대한 밑그림을 발표했으며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로서 국회의원 특권폐지와 국민소환제 도입,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공개 서약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또 “열린우리당이 창원을에서 후보를 내지 않는 조건으로 김해와 거제지역에서 민주노동당이 후보를 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열린당의 제안을 당은 일언지하에 거부했다. 개인적으로 열린우리당이 민노당과의 차별성을 희석해 보려는 의도된 전략이나 선거전술로 보인다”고 일축했다.
29일 낮 11시 신현읍 중곡동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양주 예비후보는 “나양주의 출마는 개인 내양주의 국회의원 당선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번도 정치의 주인이지 못했던 다수의 노동자, 농.어민, 서민들이 정치의 주인되는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출마동기를 밝혔다.
나양주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다른 후보들처럼 엄청난 정책이나 개발을 약속드릴 수 없지만 평등한 세상,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재벌, 가진자들의 정치판에서 소외된 이들이 정치의 주역이 되는 판갈이를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공명선거 어떤 제안 했나
4월15일 거제에서부터 노동자, 농.어민, 서민들이 살맛나는 세상이 열어가자고 밝힌 나양주 예비후보는 공개제안서를 통해 △총선후보들이 본인과 본인가족의 현재 재산을 숨김없이 공개하고 지난 5년간의 재산변동사항을 모두 공개할 것 △선거비용은 어느 정도 규모로 지출할 것인지 예상금액과 어떤 방식으로 조달할 것인지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당선즉시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법제화 법안발의 △국회의원으로서의 면책특권포기와 국민소환제 도입 약속 등 4가지다.
특히 나양주 예비후보는 4가지 안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지출할 선거비용을 1억여원이라고 공개했다.
또한 이 비용은 후보자 본인 1000만원, 대우노조(1500), 민주노총(1000) 기탁금, 당원들이 직접 모금한 특별당비(4000), 나머지 주변사람과 동문, 개인 후원금 등이라고 밝혔다.
선대본 관계자는 나 예비후보가 밝힌 금액으로도 선거운동이 가능한 것은 모든 당원들이 한달에 4회의 월차를 통해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어떤 공약 내 걸었나
나양주 예비후보가 내건 3대 공약은 비 정규직(하청)노동자 차별철폐와 고교평준화 실현,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내용없는 국민소환제가 아닌 새로운 법안마련이다.
비 정규직 노동자 차별철폐와 고교평준화, 부정부패척결은 민주노동당이 내건 대표적인 정책에 포함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세부적인 지역개발 공약으로는 평등거제, 환경거제, 관광거제, 복지거제, 조선거제 및 5대 권역발전 계획을 세워두고 있으며 산촌간척지 생태공원, 고현천, 중곡동 생태공원 조성 등 상당수 친환경적인 공약들이 눈에 띈다.
이밖에도 옥포1동 사무소 매립지 이전, 망산 공원부지 재조정 및 규제완화 등 30여가지의 지역개발을 위한 공약이 포함됐다.
한편 저도관리권 반환 등 후보들의 공통공약에 대해 나양주 예비후보는 “민심에 차이가 있을 수는 없다. 거제시민이 누구나 바라는 사항이 공통공약이다” “내가 먼저 발표했으니 내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면 나는 지금이라도 다음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공약을 발표할 수 있다”며 논란의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