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나양주후보도 직접 후보 등록
작성 : 2004년 04월 01일(목) 23:06 가+가-

민주노동당 나양주 후보가 1일 오후 1시께 작업복 차림으로 부인 강영순씨, 대우 삼성 양대조선소 위원장 그리고 여성지지자들과 함께 직접 선관위를 방문, 후보 등록을 마쳤다.
나양주 후보는 작업복 차림을 한 것에 대해 “이미 국회의원으로서 특권 포기 선언을 했고 노동자 후보로써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다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청 노동자 처우개선과 노동조건 개선 등 최우선 공약에 대해 실천의 의지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철씨의 불출마 논란에 대해 “결론적으로 보수정치권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김현철씨의 출마와 상관없이 우리의 길을 갈 것이다”면서 “최근 지지율 상승으로 노동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결집이 몸으로 느껴진다”며 당선을 자신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나양주 후보는 작업복 차림을 한 것에 대해 “이미 국회의원으로서 특권 포기 선언을 했고 노동자 후보로써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다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청 노동자 처우개선과 노동조건 개선 등 최우선 공약에 대해 실천의 의지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철씨의 불출마 논란에 대해 “결론적으로 보수정치권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김현철씨의 출마와 상관없이 우리의 길을 갈 것이다”면서 “최근 지지율 상승으로 노동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결집이 몸으로 느껴진다”며 당선을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