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물갈이연대 당선대상자 선정 거절
작성 : 2004년 04월 08일(목) 22:34 가+가-
민주노동당이 논평을 통해 총선물갈이 연대의 당선대상자 선정을 거절했다.
민주노동당은 8일 '물갈이연대의 당선대상자 선정을 정중히 거절하며' 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어제 총선 물갈이 연대(이하 물갈이 연대)에서 당선대상자를 발표했다. 열린우리당 36명, 민주노동당 12명 등이 그 대상에 선정됐고 선정된 우리 민주노동당 12명의 후보자들은 그 자질에 있어 충분히 당선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물갈이 연대의 당선대상자 발표에는 중요한 문제점이 있어 우리 민주노동당은 물갈이 연대의 당선자 선정을 정중히 거절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또 “애초 물갈이연대의 당선대상자 선정기준이 한 지역에 한 후보자만 당선대상으로 하는지, 비슷한 평가를 받은 후보자 중 한사람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질의했으나 답변은 없었고 그 상태에서 민주노동당 12인의 후보자만이 당선대상자로 선정됐다” 며 “당은 나머지 1백여명의 후보가 당선대상자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그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논평했다.
민주노동당은 “특히 한나라당 및 열린우리당 후보자와 강력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경남 거제에서 진보정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양주 후보가 선정에서 배제된 것은 더더욱 납득할 수 없다” “어떠한 이유로 장상훈 후보가 나양주 후보를 제치고 당선대상자로 선정됐는지 물갈이 연대의 당선대상자 선정에 유감을 표하며 당선자 선정을 정중히 거절한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민주노동당은 8일 '물갈이연대의 당선대상자 선정을 정중히 거절하며' 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어제 총선 물갈이 연대(이하 물갈이 연대)에서 당선대상자를 발표했다. 열린우리당 36명, 민주노동당 12명 등이 그 대상에 선정됐고 선정된 우리 민주노동당 12명의 후보자들은 그 자질에 있어 충분히 당선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물갈이 연대의 당선대상자 발표에는 중요한 문제점이 있어 우리 민주노동당은 물갈이 연대의 당선자 선정을 정중히 거절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또 “애초 물갈이연대의 당선대상자 선정기준이 한 지역에 한 후보자만 당선대상으로 하는지, 비슷한 평가를 받은 후보자 중 한사람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질의했으나 답변은 없었고 그 상태에서 민주노동당 12인의 후보자만이 당선대상자로 선정됐다” 며 “당은 나머지 1백여명의 후보가 당선대상자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그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논평했다.
민주노동당은 “특히 한나라당 및 열린우리당 후보자와 강력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경남 거제에서 진보정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양주 후보가 선정에서 배제된 것은 더더욱 납득할 수 없다” “어떠한 이유로 장상훈 후보가 나양주 후보를 제치고 당선대상자로 선정됐는지 물갈이 연대의 당선대상자 선정에 유감을 표하며 당선자 선정을 정중히 거절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