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빈 자리가 생겼다
작성 : 2004년 04월 14일(수) 22:47 가+가-
[3신]=아파트 주차장에 자리가 비었다. 시내 일부 아파트의 주차장이 밤 10시가 넘어서도 군데군데 이 빠진 모습이다.
고현시내 한 아파트 입주민은 "밤 8시 쯤이면 항상 만차였는데 다른날과 너무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아파트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젊은층이 많다"고 말해 젊은층의 투표율에 비상이 걸릴 조짐이다.
선거운동 마감시간을 앞둔 각 정당별 선거운동원들은 수요 배를 드리는 나오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2신]=한 정당이 유권자를 상대로 소속후보가 유리하게 나온 여론조사결과를 홍보해 선관위로부터 중지요청을 받은데 이어 삼성조선에서 인간띠를 이루며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후보진영에 대해서도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여부 확인에 나섰다.
14일 오후가 되면서 거리유세가 어려워지자 전화와 인터넷 메일을 통한 집중적인 선거운동이 예상돼 막판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거제시 선거구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5%이내에서 혼전을 벌이는 박빙지역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지역에서는 동네 확성기로 특정후보의 도착시간을 알려 마을 주민이 직접 선관위에 선거법위반여부를 묻기도 했다. 선관위관계자는 "선거법 위반여부를 물어오는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신]=유권자를 상대로 한 무작위 전화홍보가 선관위의 제제를 받았다.
거제시 선관위는 모 당에 전화로 "정당후보가 유리하게 나온 여론조사결과를 홍보하는 것은 선거법에 위반된다"며 전화로 중지를 요청했다.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전화와 e-mail 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오늘밤 11시까지 모든 선거운동이 끝나게 된다. 현재까지 거제시선관위에 적발된 선거법 위반사례는 총 30여건이며 선관위관계자는 "현수막이나 인쇄물의 제한범위 등을 위반한 경미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공명선거로 치러지고 있다"고 덧 붙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청중동원, 장외집회가 사라지면서 후보자들의 음식물제공, 차량제공이 사라지고 대신 정책대결 양상의 선거운동이 치러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후보자간 흑색, 비방선거가 사라진 대신 전화나 사이버상의 비방사례는 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고현시내 한 아파트 입주민은 "밤 8시 쯤이면 항상 만차였는데 다른날과 너무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아파트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젊은층이 많다"고 말해 젊은층의 투표율에 비상이 걸릴 조짐이다.
선거운동 마감시간을 앞둔 각 정당별 선거운동원들은 수요 배를 드리는 나오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2신]=한 정당이 유권자를 상대로 소속후보가 유리하게 나온 여론조사결과를 홍보해 선관위로부터 중지요청을 받은데 이어 삼성조선에서 인간띠를 이루며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후보진영에 대해서도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여부 확인에 나섰다.
14일 오후가 되면서 거리유세가 어려워지자 전화와 인터넷 메일을 통한 집중적인 선거운동이 예상돼 막판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거제시 선거구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5%이내에서 혼전을 벌이는 박빙지역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지역에서는 동네 확성기로 특정후보의 도착시간을 알려 마을 주민이 직접 선관위에 선거법위반여부를 묻기도 했다. 선관위관계자는 "선거법 위반여부를 물어오는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신]=유권자를 상대로 한 무작위 전화홍보가 선관위의 제제를 받았다.
거제시 선관위는 모 당에 전화로 "정당후보가 유리하게 나온 여론조사결과를 홍보하는 것은 선거법에 위반된다"며 전화로 중지를 요청했다.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전화와 e-mail 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오늘밤 11시까지 모든 선거운동이 끝나게 된다. 현재까지 거제시선관위에 적발된 선거법 위반사례는 총 30여건이며 선관위관계자는 "현수막이나 인쇄물의 제한범위 등을 위반한 경미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공명선거로 치러지고 있다"고 덧 붙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청중동원, 장외집회가 사라지면서 후보자들의 음식물제공, 차량제공이 사라지고 대신 정책대결 양상의 선거운동이 치러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후보자간 흑색, 비방선거가 사라진 대신 전화나 사이버상의 비방사례는 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