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 거제시민 ‘표심’은 어디로
이번선거 당락 최대변수 투표율 될 듯
작성 : 2004년 04월 15일(목) 16:13 가+가-
제15대 국회의원선거, 유권자 10만2천503명, 투표율 65.7%, 신한국당 김기춘후보(4만7천989표) 민주당 지만호후보(8천541표) 자민련 윤병계후보(1천900표) 무소속 김권오후보(4,721표) 경합, 김기춘후보 당선.
제16대 국회의원선거, 유권자 11만6천178명, 투표율 67.0% 한나라당 김기춘후보(3만3천379표) 민주당 배길송후보(6천241표) 민국당 김한표후보(3만650표) 경합, 김기춘 후보 당선.
제17대 국회의원선거 유권자 12만9천772명, 투표율(?), 한나라당 김기춘후보(?표) 열린우리당 장상훈후보(?표) 자유민주연합 황영석후보(?표) 민주노동당 나양주후보(?표) 경합, 당선자 모름.
결전의 순간을 이틀 남겨둔 17대 총선역시 박빙의 승부로 명암이 갈린 16대 총선에 이어 어떤 관전기를 남기며 유권자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폭풍전야’같은 긴장감이 예사롭지 않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을 지난 15대와 16대의 중간치인 60-63% 안팎으로 가정할 경우 7만7천명에서 8만2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하게 되며 3강구도에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일 경우 최소 당선권(지지율 35%대)은 2만7천표에서 2만9천표 정도로 예상된다.
그러나 실제 투표에서 오차범위를 벗어나 2강 구도로 진행된다면 당선 예상치(지지율 40%대)는 3만2천표로 껑충 뛰게 된다. 1위와 2위의 표차도 최소 3천표에서 6천표정도 벌어질 공산이 크다.
이번 선거의 당락은 역시 투표율이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확정한 유권자 12만9천772명 가운데 신현읍(4만6천267명)과 옥포2동(1만9천6백67명)을 합하면 6만5천933명으로 전체유권자의 50.7%에 해당한다.
장승포, 마전, 능포, 아주, 옥포1동의 유권자가 2만3천468명, 면지역에 4만371명의 유권자가 살고 있다. 그동안의 선거에서는 도저농고의 투표율과 농촌지역의 표 결집현상 등이 당락의 주요변수가 돼왔다.
연령별 선거인수는 2030세대가 6만6천154명으로 50대 이상 유권자 3만2천792명의 배를 넘어서고 있어 이번 투표를 향배를 가늠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40대(3만826명)의 투표율이나 지지성향도 중요한 변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제16대 국회의원선거, 유권자 11만6천178명, 투표율 67.0% 한나라당 김기춘후보(3만3천379표) 민주당 배길송후보(6천241표) 민국당 김한표후보(3만650표) 경합, 김기춘 후보 당선.
제17대 국회의원선거 유권자 12만9천772명, 투표율(?), 한나라당 김기춘후보(?표) 열린우리당 장상훈후보(?표) 자유민주연합 황영석후보(?표) 민주노동당 나양주후보(?표) 경합, 당선자 모름.
결전의 순간을 이틀 남겨둔 17대 총선역시 박빙의 승부로 명암이 갈린 16대 총선에 이어 어떤 관전기를 남기며 유권자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폭풍전야’같은 긴장감이 예사롭지 않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을 지난 15대와 16대의 중간치인 60-63% 안팎으로 가정할 경우 7만7천명에서 8만2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하게 되며 3강구도에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일 경우 최소 당선권(지지율 35%대)은 2만7천표에서 2만9천표 정도로 예상된다.
그러나 실제 투표에서 오차범위를 벗어나 2강 구도로 진행된다면 당선 예상치(지지율 40%대)는 3만2천표로 껑충 뛰게 된다. 1위와 2위의 표차도 최소 3천표에서 6천표정도 벌어질 공산이 크다.
이번 선거의 당락은 역시 투표율이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확정한 유권자 12만9천772명 가운데 신현읍(4만6천267명)과 옥포2동(1만9천6백67명)을 합하면 6만5천933명으로 전체유권자의 50.7%에 해당한다.
장승포, 마전, 능포, 아주, 옥포1동의 유권자가 2만3천468명, 면지역에 4만371명의 유권자가 살고 있다. 그동안의 선거에서는 도저농고의 투표율과 농촌지역의 표 결집현상 등이 당락의 주요변수가 돼왔다.
연령별 선거인수는 2030세대가 6만6천154명으로 50대 이상 유권자 3만2천792명의 배를 넘어서고 있어 이번 투표를 향배를 가늠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40대(3만826명)의 투표율이나 지지성향도 중요한 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