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기춘 후보 박빙 예상깨고 '낙승'
김기춘 후보 3만4천729표 얻어 당선확정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아쉬운 한판
작성 : 2004년 04월 16일(금) 00:00 가+가-
[3신]=한나라당 김기춘 후보가 3만4천729표를 얻어 2만7천2표와 1만7천445표를 얻은 열린우리당 장상훈 후보와 민주노동당 나양주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자유민주연합의 황영석 후보는 646표를 얻었다.
김기춘 후보는 16일 새벽 1시30분께 거제시선관위로 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비례후보를 정하는 정당투표에서는 한나라당이 3만264표, 열린우리당 2만5천268표, 민주노동당 2만1천33표를 얻었으며 민주당이 1천54표, 자유민주연합이 482표를 얻었다.
또 기독당이 837표를 얻어 정당투표에서 자민련을 앞질렀다.
김기춘 후보가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2신]=9시 30분 넘기면서 김기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장상훈 후보와의 표차는 6천여표를 계속유지하고 있다.
현재 한나라당 김기춘 후보 30,308표 열린우리당 23,567표, 자유민주연합 황영석 후보 530표, 민주노동당 나양주 후보 15,337표를 얻고 있다. 개표는 88.5%가 넘어섰다.
김기춘 후보와 장상훈 후보가 10%포인트 격차를 보이고 있다.
SBS는 김기춘 후보를 예상후보 1위로 발표했으나 경합지역에 포함시켰다. KBS 출구조사결과 김기춘 후보가 38.4%, 장상훈 후보가 35.9%의 지지를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MBC 출구조사에서 김기춘 후보가 40%의 지지를 얻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발표됐다.
[1신]=각 방송사들이 오후 6시부터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출구조사 총선결과 예측지를 발표한다.
투표마감 1시간 앞으로 다가온 거제지역의 투표율은 63%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저농고' 를 보여왔던 투표성향도 '도고농저' 로 돌아서 총선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개표관전 포인트는 특정후보의 당선보다 유권자들이 선택한 정당지지도에 오히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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