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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하반기 의장 누가될까
남은 2년 짊어질 적임자, 의원모두가 후보
작성 : 2004년 04월 27일(화) 19:01 가+가-
오는 7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제4대 거제시의회(의장 이영신) 하반기 의장은 누가 될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청내 CCTV 실황중계, 의원간담회 언론사 공개 등 전국에서 보기 힘든 '열린 의회'를 이끌고 있는 제4대 거제시의회의 하반기의장이 누가될지에 일찍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제시의회는 4년의 임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의장단을 구성하고 있다.
의회의장은 선출직이지만 별도 입후보 하지 않아도 된다.
시의원들은 자신이 점찍은 의장감을 직접 써내면 된다. 자신의 이름을 적어도 상관이 없으며 의원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첫 번째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지 못할 경우 3차 투표까지 갈 수 있다. 3차 투표에서 동수로 과반수를 넘지못할 경우 연장자가 의장에 선출되며 연임은 가능하다.
이영신 현 의장이 일찌감치 하반기 의장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현재까지 물망에 오른 인물은 권순옥, 김해연, 윤종만, 김용우 의원 등이 거명되고 있지만 출마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 않는 한 모든 의원이 의장후보라 미리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시의회의장은 의회의 수장이라는 상징성외에 월 200만원의 업무추진비와 업무용차량(운전기사)이 지원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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