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훈 중앙위원 청와대 입성설 ‘모락’
<모닝뉴스>전화 인터뷰 ‘구체적인 것 없다’
영남권 민심 대변할 대화채널 필요 ‘고심 중’
영남권 민심 대변할 대화채널 필요 ‘고심 중’
작성 : 2004년 05월 07일(금) 17:14 가+가-
장상훈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의 청와대 입성설이 나오고 있다.
노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안 판결 이후 청와대의 진용을 새롭게 갖출 것으로 보이는 데다 검증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쓰지 않는 노대통령의 인사스타일에 따라 총선 직후부터 거론된 부산파 신 5인의 청와대 입성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부산파 5인을 “정권내부에선 익숙하지만 세상은 또 한번 낮설어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설동일(부산민주공원 관장) 장상훈(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정윤재(열린우리당 사상지구당위원장) 최인호(열린우리당 해운대-기장 갑위원장) 송인배(열린우리당 양산지구당 위원장)씨가 바로 그들”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관심사는 “이들 중 누가 노 대통령의 의중을 제대로 읽고 의사결정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참여하느냐 며 문재인 전 민정수석과 이호철 전 민정비사관이 담당했던 역할을 누가 맡게 될 것인가로 집약된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들이 민정, 정무, 사회(신설검토중)수석실과 부속실 등 주요 보직을 나눠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덧붙였다.
장상훈 중앙위원 전화 인터뷰
장상훈 중앙위원과 노 대통령은 부림사건으로 인연을 맺었고 결혼주례를 맡았을 정도로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1기 청와대행을 의심하지 않았을 정도였던 장 위원을 두고 노 캠프에선 ‘부산의 이호철, 경남의 장상훈’ 이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
장 위원은<모닝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지금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 말했다.
"참여정부의 요청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는 질문에 장 위원은 “이번 영남선거에서 우리당이 제몫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국회 예상의석 확보 실패) 청와대와의 대화 채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참여정부에 부담이 되지 않는 능력 있는 인물이 필요한데 개인적으로 누가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구체적인 제안이 온다면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고심 된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노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안 판결 이후 청와대의 진용을 새롭게 갖출 것으로 보이는 데다 검증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쓰지 않는 노대통령의 인사스타일에 따라 총선 직후부터 거론된 부산파 신 5인의 청와대 입성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부산파 5인을 “정권내부에선 익숙하지만 세상은 또 한번 낮설어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설동일(부산민주공원 관장) 장상훈(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정윤재(열린우리당 사상지구당위원장) 최인호(열린우리당 해운대-기장 갑위원장) 송인배(열린우리당 양산지구당 위원장)씨가 바로 그들”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관심사는 “이들 중 누가 노 대통령의 의중을 제대로 읽고 의사결정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참여하느냐 며 문재인 전 민정수석과 이호철 전 민정비사관이 담당했던 역할을 누가 맡게 될 것인가로 집약된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들이 민정, 정무, 사회(신설검토중)수석실과 부속실 등 주요 보직을 나눠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덧붙였다.
장상훈 중앙위원 전화 인터뷰
장상훈 중앙위원과 노 대통령은 부림사건으로 인연을 맺었고 결혼주례를 맡았을 정도로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1기 청와대행을 의심하지 않았을 정도였던 장 위원을 두고 노 캠프에선 ‘부산의 이호철, 경남의 장상훈’ 이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
장 위원은<모닝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지금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 말했다.
"참여정부의 요청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는 질문에 장 위원은 “이번 영남선거에서 우리당이 제몫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국회 예상의석 확보 실패) 청와대와의 대화 채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참여정부에 부담이 되지 않는 능력 있는 인물이 필요한데 개인적으로 누가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구체적인 제안이 온다면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고심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