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시민사회수석 청와대 ‘컴백’
거제출신, 노무현 대통령의 20년지기
작성 : 2004년 05월 16일(일) 18:33 가+가-
문재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번엔 신설된 시민사회수석을 맡아 노무현 대통령을 측근에서 보좌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비서실 개편과 수석 3명의 인사를 했다.
노 대통령은 청와대 개편에서 정무 및 참여혁신 수석실을 없애고,정책실을 정책기획(경제) 및 사회정책(비경제) 수석 체제로 확대하는 한편 사회갈등조정 기능을 맡는 시민사회수석실을 신설했다. 시민사회 수석에는 문재인 전 민정 수석이 임명됐다. 정책기획 수석에는 김영주 정책기획비서관,사회정책 수석에는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장이 각각 발탁됐다.
비서관직은 리더십,연설,업무조정,교육문화,사회조정 1·2·3,부대변인 등 8개 자리가 새로 생겼다. 이에 따라 청와대 비서실은 기존 2실장·6수석·5보좌관·40비서관 체제에서 2실장·6수석·5보좌관·48비서관 체제로 바뀌었다.
문 수석은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오랜 친구"로 꼽는 '20년 지기(知己)'.
1982년부터 노 대통령이 운영하던 '법무법인 부산'에서 한솥밥을 먹기 시작해 2002년 대선 때는 부산선대위 선거본부장을 맡았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민정수석으로 일하다가 사퇴한 뒤 노 대통령이 탄핵심판 을 받게 되자 돌아와 대통령측 변호인 간사로 활약했다.
지난 75년과 80년 각각 군사정권 반대시위와 계엄령 위반으로 투옥된 경력이 있다.
△경남 거제(52) △경희대 법학과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 민변 대표 △청와대 민정수석 △대통령 탄핵심판 법적 대리인단 간사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노 대통령은 청와대 개편에서 정무 및 참여혁신 수석실을 없애고,정책실을 정책기획(경제) 및 사회정책(비경제) 수석 체제로 확대하는 한편 사회갈등조정 기능을 맡는 시민사회수석실을 신설했다. 시민사회 수석에는 문재인 전 민정 수석이 임명됐다. 정책기획 수석에는 김영주 정책기획비서관,사회정책 수석에는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장이 각각 발탁됐다.
비서관직은 리더십,연설,업무조정,교육문화,사회조정 1·2·3,부대변인 등 8개 자리가 새로 생겼다. 이에 따라 청와대 비서실은 기존 2실장·6수석·5보좌관·40비서관 체제에서 2실장·6수석·5보좌관·48비서관 체제로 바뀌었다.
문 수석은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오랜 친구"로 꼽는 '20년 지기(知己)'.
1982년부터 노 대통령이 운영하던 '법무법인 부산'에서 한솥밥을 먹기 시작해 2002년 대선 때는 부산선대위 선거본부장을 맡았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민정수석으로 일하다가 사퇴한 뒤 노 대통령이 탄핵심판 을 받게 되자 돌아와 대통령측 변호인 간사로 활약했다.
지난 75년과 80년 각각 군사정권 반대시위와 계엄령 위반으로 투옥된 경력이 있다.
△경남 거제(52) △경희대 법학과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 민변 대표 △청와대 민정수석 △대통령 탄핵심판 법적 대리인단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