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많고 혜택은 밑바닥”
주민1인당 지방세부담 5위, 세출예산은 17위
김해연 의원-“집행부 책임 가장 크다” 질책
김해연 의원-“집행부 책임 가장 크다” 질책
작성 : 2004년 06월 03일(목) 11:41 가+가-
【종합】거제시의회(의장 이영신)의원들이 이틀째 시정질문을 벌였다.
시정질문 이틀째인 3일 오전 10시 천종완의원(신현읍 출신)과 신점상의원(하청면) 김재도의원(장승포)이 지역현안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을 했다.
천종완의원은 거제시의 가로수정책을 물었고 신점상의원은 대일수산과 덕곡채석장의 환경오염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김재도의원은 “장승포 두모교차로가 복잡한 신호체계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변했다”며 “장승포 해상관광의 관문인 이곳을 조형물을 설치한 아름다운 로타리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한겸 시장은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질문카드를 만들어 별도 관리하면서 해당부서의 추진사항을 수시로 챙기겠다”고 답변했다.
【1신】거제시가 이불 밑에서 ‘대한독립만세’ 를 외치고 있다?
경남도 20개 시.군 가운데 인구 18만6000명으로 6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거제시, 규모와 지위에 걸맞는 대접은 받고 있을까.
거제시의회 김해연의원은 2일 제82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거제시의 국도비 지원규모는 밑바닥”이라고 집행부의 책임을 추궁했다.
김의원은 “경남 20개 시.군의 지방재정 건전성 여부에 대한 조사에서 거제시는 인구 여섯 번째, 재정자립도 34.8%로 6위,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5위(19만9000원) 공무원 인건비 부담률은 43.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민1인당 세출예산액은 전국평균치인 128만4000원에 훨씬 못 미치는 98만원으로 밀양 167만7000원, 통영141만8000원, 사천164만9000원, 진해117만4000원보다 적어 “경남 20개 시.군중에서 17번째를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거제시가 타 시군보다 엄청나게 많은 예산을 받아와야 할 이유는 없겠지만 규모에 걸맞는 적절한 대우는 분명 받아야 한다.” “무한경쟁시대에 ‘대우.삼성있다’고 ‘경기 좋다’고 지금처럼 마냥 이불 밑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가는 우리시는 미래를 선점하는 경쟁에서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이 문제는 시민모두가 해결해야할 일이지만 집행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몰아세웠다.
거제시의회 제82회 임시회 시정질문
거제시의회 의원들의 시정질문이 2일과 3일 이틀동안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 시정질문에는 윤종만의원, 김해연의원, 권순옥의원, 옥진표의원이 나서 시정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
윤종만의원은 △비 정규직 근로자는 어떤 부서에 몇 명이나 근무하고, 그들의 처우는 △로비를 통해 국비를 내시 받고 지방비를 부담시켜 사업을 강행하려 할때 이에 대한 집행부의 견해는 △신현읍 상동리 지방도 1018호선 확.포장공사 △중곡동 로타리 교통소통 대책 △신현읍 순환버스 노선신설 △도시계획지구 지정에 관해 질문했다.
김해연의원은 △대규모 투자사업들에 대한 재원 확보방안 △현재 추진이 중단 상태에 놓여있는 대규모 지방양여금 사업들에 대한 검토 △우리시 자체 사업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집행부의 균형 감각있는 정책을 촉구했다.
권순옥의원은 거제시에 시설관리공단 설립취지와는 상반된 본청 직영산하의 환경관리사업소를 설치하려는 의도를 옥진표의원의 시정질문은 폐기물 소각장 건설에 관련한 처리방식 채택과 노인종합복지센터 건립에 관련한 입지선정 등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정질문 이틀째인 3일 오전 10시 천종완의원(신현읍 출신)과 신점상의원(하청면) 김재도의원(장승포)이 지역현안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을 했다.
천종완의원은 거제시의 가로수정책을 물었고 신점상의원은 대일수산과 덕곡채석장의 환경오염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김재도의원은 “장승포 두모교차로가 복잡한 신호체계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변했다”며 “장승포 해상관광의 관문인 이곳을 조형물을 설치한 아름다운 로타리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한겸 시장은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질문카드를 만들어 별도 관리하면서 해당부서의 추진사항을 수시로 챙기겠다”고 답변했다.
【1신】거제시가 이불 밑에서 ‘대한독립만세’ 를 외치고 있다?
경남도 20개 시.군 가운데 인구 18만6000명으로 6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거제시, 규모와 지위에 걸맞는 대접은 받고 있을까.
거제시의회 김해연의원은 2일 제82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거제시의 국도비 지원규모는 밑바닥”이라고 집행부의 책임을 추궁했다.
김의원은 “경남 20개 시.군의 지방재정 건전성 여부에 대한 조사에서 거제시는 인구 여섯 번째, 재정자립도 34.8%로 6위,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5위(19만9000원) 공무원 인건비 부담률은 43.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민1인당 세출예산액은 전국평균치인 128만4000원에 훨씬 못 미치는 98만원으로 밀양 167만7000원, 통영141만8000원, 사천164만9000원, 진해117만4000원보다 적어 “경남 20개 시.군중에서 17번째를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거제시가 타 시군보다 엄청나게 많은 예산을 받아와야 할 이유는 없겠지만 규모에 걸맞는 적절한 대우는 분명 받아야 한다.” “무한경쟁시대에 ‘대우.삼성있다’고 ‘경기 좋다’고 지금처럼 마냥 이불 밑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가는 우리시는 미래를 선점하는 경쟁에서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이 문제는 시민모두가 해결해야할 일이지만 집행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몰아세웠다.
거제시의회 제82회 임시회 시정질문
거제시의회 의원들의 시정질문이 2일과 3일 이틀동안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 시정질문에는 윤종만의원, 김해연의원, 권순옥의원, 옥진표의원이 나서 시정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
윤종만의원은 △비 정규직 근로자는 어떤 부서에 몇 명이나 근무하고, 그들의 처우는 △로비를 통해 국비를 내시 받고 지방비를 부담시켜 사업을 강행하려 할때 이에 대한 집행부의 견해는 △신현읍 상동리 지방도 1018호선 확.포장공사 △중곡동 로타리 교통소통 대책 △신현읍 순환버스 노선신설 △도시계획지구 지정에 관해 질문했다.
김해연의원은 △대규모 투자사업들에 대한 재원 확보방안 △현재 추진이 중단 상태에 놓여있는 대규모 지방양여금 사업들에 대한 검토 △우리시 자체 사업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집행부의 균형 감각있는 정책을 촉구했다.
권순옥의원은 거제시에 시설관리공단 설립취지와는 상반된 본청 직영산하의 환경관리사업소를 설치하려는 의도를 옥진표의원의 시정질문은 폐기물 소각장 건설에 관련한 처리방식 채택과 노인종합복지센터 건립에 관련한 입지선정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