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선출
26일부터 15일간 시의회 정기회 개원
9일에는 상임위구성 및 위원장 선출
9일에는 상임위구성 및 위원장 선출
작성 : 2004년 06월 22일(화) 16:40 가+가-
거제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선거일정이 확정됐다.
거제시의회는 22일 의원간담회에서 오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15일간의 제83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확정지었다.
시의회는 25일 회기결정과 예산결산특위 등을 구성하고 28일부터 7월3일까지 시정전반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된다.
7월 5일부터 7월6일까지 이틀동안 각종 조례심사와 예결산특위의 결산검사가 이루어지며 다음날인 7일에는 각종 조례안의 심의의결,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와 2003년 세입.세출결산 승인, 예비비지출 승인, 2003년 회계연도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을 채택하게 된다.
시의회는 8일과 9일 이틀동안 제4대 하반기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구성 및 위원장을 뽑게된다.
원 구성 및 의장단 선출방식
거제시의회의는 의회운영위원회(8명)와 총무사회위원회(7명) 산업건설위원회(7명)로 구성된다. 상임위는 의원 개인별로 희망(희망신청서)에 따라 구성되는 것이 원칙이다.
상임위원회별 정수인원이 넘거나 부족할 경우에는 하반기 의장 선출이후 협의조정된다. 의회운영위는 총무,산건위가 구성된 후 위원회별로 4명씩 선정해 구성된다.
의장 선거 어떻게 치러지나
의장선거에 앞서 맡게되는 의장직무대행은 지방자치법 제48조가 정한 연장의원이 맡게되고 부의장 선거는 당선된 의장이 맡아본다.
의장과 부의장은 별도 입후보 없이 거제시의회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게 되면 당선된다. 1차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를 넘지않을 경우 최고득표자와 차점자 (최고득표자 2인 경우 최고득표자)에 대해 최종투표를 실시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고 동수일경우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
재미있는 점은 2차투표에서 최고득표자가 아닌 차점자가 2명일 경우에도 최종투표까지 그대로 간다는 것.
상임위 위원장도 의장. 부의장 선거에 준하지만 단 상임위 부위원장은 상임위에서 협의 위원장이 추천한다.
의장 선거 누가 뛰나
의회의장 선거는 입후보 없이 자신에게 투표해도 무방한 만큼 딱히 정해진 후보가 없다.
다만 현재까지 여러가지 정황과 원내기류를 감안하면 이영신 현의장과 윤종만의원, 권순옥 의원 3파전이 예견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번 의장선거가 결선투표 없이 싱겁게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속단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현재까지 점쳐지는 가상 시나리오 가운데 1차 투표에서 7대4대4가 나와 소위 결선투표까지 3명 모두 동반진출하게 되지만 결국 화려한 들러리만 선체 완패하고 만다는 설과 막판 1명의 동료를 설득한 모 의원에 의해 7대5대3으로 결선투표에 가게 되고 막판 동수에서 연장자가 의장이 된다는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나돌고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의회는 22일 의원간담회에서 오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15일간의 제83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확정지었다.
시의회는 25일 회기결정과 예산결산특위 등을 구성하고 28일부터 7월3일까지 시정전반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된다.
7월 5일부터 7월6일까지 이틀동안 각종 조례심사와 예결산특위의 결산검사가 이루어지며 다음날인 7일에는 각종 조례안의 심의의결,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와 2003년 세입.세출결산 승인, 예비비지출 승인, 2003년 회계연도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을 채택하게 된다.
시의회는 8일과 9일 이틀동안 제4대 하반기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구성 및 위원장을 뽑게된다.
원 구성 및 의장단 선출방식
거제시의회의는 의회운영위원회(8명)와 총무사회위원회(7명) 산업건설위원회(7명)로 구성된다. 상임위는 의원 개인별로 희망(희망신청서)에 따라 구성되는 것이 원칙이다.
상임위원회별 정수인원이 넘거나 부족할 경우에는 하반기 의장 선출이후 협의조정된다. 의회운영위는 총무,산건위가 구성된 후 위원회별로 4명씩 선정해 구성된다.
의장 선거 어떻게 치러지나
의장선거에 앞서 맡게되는 의장직무대행은 지방자치법 제48조가 정한 연장의원이 맡게되고 부의장 선거는 당선된 의장이 맡아본다.
의장과 부의장은 별도 입후보 없이 거제시의회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게 되면 당선된다. 1차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를 넘지않을 경우 최고득표자와 차점자 (최고득표자 2인 경우 최고득표자)에 대해 최종투표를 실시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고 동수일경우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
재미있는 점은 2차투표에서 최고득표자가 아닌 차점자가 2명일 경우에도 최종투표까지 그대로 간다는 것.
상임위 위원장도 의장. 부의장 선거에 준하지만 단 상임위 부위원장은 상임위에서 협의 위원장이 추천한다.
의장 선거 누가 뛰나
의회의장 선거는 입후보 없이 자신에게 투표해도 무방한 만큼 딱히 정해진 후보가 없다.
다만 현재까지 여러가지 정황과 원내기류를 감안하면 이영신 현의장과 윤종만의원, 권순옥 의원 3파전이 예견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번 의장선거가 결선투표 없이 싱겁게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속단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현재까지 점쳐지는 가상 시나리오 가운데 1차 투표에서 7대4대4가 나와 소위 결선투표까지 3명 모두 동반진출하게 되지만 결국 화려한 들러리만 선체 완패하고 만다는 설과 막판 1명의 동료를 설득한 모 의원에 의해 7대5대3으로 결선투표에 가게 되고 막판 동수에서 연장자가 의장이 된다는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나돌고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