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의회 해군 숙소신축 ‘발끈’
작성 : 2004년 07월 21일(수) 16:37 가+가-
태풍피해를 빌미로 해군이 저도에 숙소 신축을 추진하자 시 의회가 콘도사용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거제시의회(의장 이영신)는 21일 오전 시의원간담회를 열고 해군이 협의를 요청한 숙소건립계획을 시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았다.
시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해군이 태풍피해 복구 및 시설현대화를 건축목적으로 들고 있지만 속내는 태풍을 빌미로 시설을 확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의원들은 거제시에 “당초 시설물을 복구하는 차원이 아닌 증축 허가는 내 주어서는 안된다” 는 뜻을 밝혔다. 특히 해군은 군사시설이라는 이유로 일부시설을 사전착공 한 것으로 알려져 불법건축에 따른 논란을 빚을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의회(의장 이영신)는 21일 오전 시의원간담회를 열고 해군이 협의를 요청한 숙소건립계획을 시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았다.
시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해군이 태풍피해 복구 및 시설현대화를 건축목적으로 들고 있지만 속내는 태풍을 빌미로 시설을 확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의원들은 거제시에 “당초 시설물을 복구하는 차원이 아닌 증축 허가는 내 주어서는 안된다” 는 뜻을 밝혔다. 특히 해군은 군사시설이라는 이유로 일부시설을 사전착공 한 것으로 알려져 불법건축에 따른 논란을 빚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