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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 복합관광단지 경남도 지원요청
김기춘 의원, 경남도청 국정감사에서 주장
작성 : 2004년 10월 16일(토) 14:24 가+가-
거제복합관광레저도시 유치문제가 국정감사장에서도 부각됐다.
지난 13일 경남도에 대한 국회 행자위 국정감사에서는 김기춘 의원이 복합관광레저도시로 거제 장목이 지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기춘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2008년 베이칭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해양박람회를 대비한 문화관광부의 복합관광레저도시 건설 계획에 비추어 볼 때 그 대상지로서 거제 장목지역이 입지면이나 환경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또한 거제 장목지역은 2010년에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부산과 김해공항에서 1시간에 왕래할 수 있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진해 신항만과 배후도시가 건설되면 거기에 오는 많은 선박들이 장목 앞바다에 정박하게 되고 신항만과도 12Km의 가까운 거리로서 신항만 배후 관광지 역할도 하게 되므로 제반 여건을 종합해 볼 때, 거제 장목지역에 국제적인 대규모 관광지 조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문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합관광레저도시’ 지정에 거제 장목지역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태호 도지사는“거제도는 동북아 관광의 하나의 창문역할을 해야 된다는 큰 뜻을 갖고 있으며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 9월 18일에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이 우리 도를 방문했을 때 장목관광단지의 그런 가능성과 또 잠재력을 이야기 했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이 부분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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