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더 이상 불황 무풍지대 아니다
[의회 중계석] 창업없이는 물량 빼았긴다
28일 거제시의회 제85회 임시회 시정질문
28일 거제시의회 제85회 임시회 시정질문
작성 : 2004년 10월 28일(목) 17:35 가+가-

윤종만 의원은 28일 열린 제8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거제시의 조선산업관련 능동적인 민원 지원대책과 함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비 가운데 보상협의 지연으로 이월되는 사업의 대책수립을 촉구했다.
윤의원은 또 신현읍 양정리 고려3차 아파트 603동 604동 사이 신현도시계획도로 소로 1-35호선이 차단돼 있다며 개통의향을 물었다.
두 번째 시정질문에 나선 천종완의원은 시 관내 연령별 직업별, 성별로 건강에 대한 실태조사계획에 대한 질문을 했으며 이같은 건강실태조사를 토대로 주요질병에 대한 예방홍보와 함께 치료시스템을 갖출 의향은 없는지 거제시의 답변을 요구했다.
천의원은 거제시에 농어촌 저소득 노령인구에 대한 특별건강관리대책과 최근 토요 휴무제 등으로 시민들의 많아진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스포츠 및 레저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의회 중계석- 거제 불황 ‘무풍지대’ 아니다
윤종만의원은 조선업을 기반으로 한 거제시가 더 이상 호황을 누리는 곳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지난해를 정점으로 조선협력업체 종사자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 며 “이같은 이유는 공장허가만 해주고 허가과정이나 준공이후 가동 중에 민원이 발생할 경우 주민을 보호하고 기업에 행정지도를 해야 할 책무가 있는데도 자체해결토록 방치함으로 공장설립이후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이 앞장서 기업과 민원을 이해. 설득시켜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주민들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윤의원은 현재 조선협력업체들이 대형화 추세에 있어 개별적으로 부지를 확보해 공장을 신설하기 어려운 여건이어서 향후 2-3년 후에는 이미 공장부지가 조성돼있는 인근 통영 안정공단이나 고성으로 이전이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거제시에 요구했다.
창업 없이는 물량 빼앗긴다
김한겸 시장은 양대조선소가 대량의 물량수주로 올 실적을 초과달성했고 상반기 대우.삼성의 선박수주잔량이 242척으로 수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지만 관내 조선산업 협력업체의 증설이나 창업없이는 물량을 타지역으로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처지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이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선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공장설립관련 법률개정과 더불어 수산자원보호구역조정과 거제시가 오는 2007년까지 새로 정비하게 될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공장용지를 반영 관내 조선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공장설립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서는 초기 검토 단계에서부터 설립까지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공장유치로 인한 지역경제의 득과 실을 잘 검토해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침해를 최소화하고 기업가는 기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민과 기업이 상호 상생.공존하는 기업풍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5차아파트 미 개통로 협의하겠다
김한겸 시장은 신현읍 양정리 고려5차 아파트 603동과 604동 사이 도로인 신현도시계획도로 소로 1-34호선은 지역주민들이 단지내 보호시설미비로 어린이나 노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차단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당 지역주민들과 협의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윤의원은 또 신현읍 양정리 고려3차 아파트 603동 604동 사이 신현도시계획도로 소로 1-35호선이 차단돼 있다며 개통의향을 물었다.
두 번째 시정질문에 나선 천종완의원은 시 관내 연령별 직업별, 성별로 건강에 대한 실태조사계획에 대한 질문을 했으며 이같은 건강실태조사를 토대로 주요질병에 대한 예방홍보와 함께 치료시스템을 갖출 의향은 없는지 거제시의 답변을 요구했다.
천의원은 거제시에 농어촌 저소득 노령인구에 대한 특별건강관리대책과 최근 토요 휴무제 등으로 시민들의 많아진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스포츠 및 레저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의회 중계석- 거제 불황 ‘무풍지대’ 아니다
윤종만의원은 조선업을 기반으로 한 거제시가 더 이상 호황을 누리는 곳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지난해를 정점으로 조선협력업체 종사자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 며 “이같은 이유는 공장허가만 해주고 허가과정이나 준공이후 가동 중에 민원이 발생할 경우 주민을 보호하고 기업에 행정지도를 해야 할 책무가 있는데도 자체해결토록 방치함으로 공장설립이후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이 앞장서 기업과 민원을 이해. 설득시켜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주민들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윤의원은 현재 조선협력업체들이 대형화 추세에 있어 개별적으로 부지를 확보해 공장을 신설하기 어려운 여건이어서 향후 2-3년 후에는 이미 공장부지가 조성돼있는 인근 통영 안정공단이나 고성으로 이전이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거제시에 요구했다.
창업 없이는 물량 빼앗긴다
김한겸 시장은 양대조선소가 대량의 물량수주로 올 실적을 초과달성했고 상반기 대우.삼성의 선박수주잔량이 242척으로 수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지만 관내 조선산업 협력업체의 증설이나 창업없이는 물량을 타지역으로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처지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이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선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공장설립관련 법률개정과 더불어 수산자원보호구역조정과 거제시가 오는 2007년까지 새로 정비하게 될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공장용지를 반영 관내 조선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공장설립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서는 초기 검토 단계에서부터 설립까지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공장유치로 인한 지역경제의 득과 실을 잘 검토해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침해를 최소화하고 기업가는 기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민과 기업이 상호 상생.공존하는 기업풍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5차아파트 미 개통로 협의하겠다
김한겸 시장은 신현읍 양정리 고려5차 아파트 603동과 604동 사이 도로인 신현도시계획도로 소로 1-34호선은 지역주민들이 단지내 보호시설미비로 어린이나 노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차단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당 지역주민들과 협의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