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거제시의회 도덕 재무장 촉구
박부의장 구속사태 사과 및 의원직 사퇴 요구
작성 : 2004년 12월 02일(목) 10:29 가+가-
박춘길 거제시의회 부의장이 태풍피해보상금 허위청구로 구속되는 등 물의를 빚자 거제시민연대회의가 ‘거제시의회의 도덕적 재무장’ 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1일 YMCA, YWCA, 경실련, 참교육학부모회, 환경운동연합은 ‘거제시의회는 도덕적으로 재무장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내고 “박 부의장의 구속사태에 대해 사과한마디 없던 거제시의회 의원 전원이 박의원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은 우리 거제시의회의 낙후된 민주의식의 단면을 보이는 처사라며 시의회의 사과와 박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거제시민연대회의는 또 시의회 의원의 탄원서제출이 박춘길 부의장의 보석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재판부가 좌고우면하지 않고 엄정한 법의 정신으로 시시비비를 가려 이번 사건을 진실되게 판결해 달라고 요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일 YMCA, YWCA, 경실련, 참교육학부모회, 환경운동연합은 ‘거제시의회는 도덕적으로 재무장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내고 “박 부의장의 구속사태에 대해 사과한마디 없던 거제시의회 의원 전원이 박의원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은 우리 거제시의회의 낙후된 민주의식의 단면을 보이는 처사라며 시의회의 사과와 박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거제시민연대회의는 또 시의회 의원의 탄원서제출이 박춘길 부의장의 보석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재판부가 좌고우면하지 않고 엄정한 법의 정신으로 시시비비를 가려 이번 사건을 진실되게 판결해 달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