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 주민 이 의장 구명나서
작성 : 2004년 12월 14일(화) 10:00 가+가-
이영신 의회의장이 태풍 ‘매미’ 피해 복구비 허위청구로 구속되자 남부면 주민들이 법원에 탄원서를 냈다.
남부면 주민 714명은 13일 탄원서를 통해 “거제시의회와 거제시가 처한 현실이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 전하고 이 의장의 선처를 호소했다.
주민들은 “이 의장은 20여년간 새마을 지도자 생활과 평통자문위원 등으로 지역을 위해 일해왔고 현재 경남시군의회협의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거제시의회가 정례회 기간중에 있는 만큼 의장을 불구속 수사해줄 것을 요청한다” 고 밝혔다.
탄원서
존경하는 재판관님!저희 거제시민들은 이영신 거제시의회의장의 구속소식을 접하고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죄가 있으면 벌을 받는 것은 사람의 지위를 막론하고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다만 현재 저희 거제시와 거제시의회가 처해진 현실과 이영신의장의 그 동안의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헌신한 내용을 감안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영신의장은 평생을 수산인으로 살아오면서 새마을 지도자로서 20여년을 지역사회를 위해 일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민주평통 자문의원, 거제시 체육부장으로 그 역할을 다했으며, 현재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상임부회장으로서 지역홍보와 위상제고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내무부장관으로부터 표창, 모범새마을지도자 포상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위에서 언급한 이영신의장이 지역사회에 공헌한 부분을 참작하시고, 무엇보다도 현재 거제시의회가 내년도 거제시의 살림살이를 다루는 정기회 기간중인 점을 고려해 주시어 이영신의장이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은전을 베풀어 주십시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남부면 주민 714명은 13일 탄원서를 통해 “거제시의회와 거제시가 처한 현실이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 전하고 이 의장의 선처를 호소했다.
주민들은 “이 의장은 20여년간 새마을 지도자 생활과 평통자문위원 등으로 지역을 위해 일해왔고 현재 경남시군의회협의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거제시의회가 정례회 기간중에 있는 만큼 의장을 불구속 수사해줄 것을 요청한다” 고 밝혔다.
탄원서
존경하는 재판관님!저희 거제시민들은 이영신 거제시의회의장의 구속소식을 접하고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죄가 있으면 벌을 받는 것은 사람의 지위를 막론하고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다만 현재 저희 거제시와 거제시의회가 처해진 현실과 이영신의장의 그 동안의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헌신한 내용을 감안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영신의장은 평생을 수산인으로 살아오면서 새마을 지도자로서 20여년을 지역사회를 위해 일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민주평통 자문의원, 거제시 체육부장으로 그 역할을 다했으며, 현재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상임부회장으로서 지역홍보와 위상제고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내무부장관으로부터 표창, 모범새마을지도자 포상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위에서 언급한 이영신의장이 지역사회에 공헌한 부분을 참작하시고, 무엇보다도 현재 거제시의회가 내년도 거제시의 살림살이를 다루는 정기회 기간중인 점을 고려해 주시어 이영신의장이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은전을 베풀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