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이영신 의장 징역 1년6월 구형
내년 1월 5일 오전 9시30분 선고공판
이 의장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이 의장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작성 : 2004년 12월 22일(수) 10:53 가+가-
태풍'매미'피해보상금 허위청구 사건으로 구속수감된 이영신 거제시의회의장에게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다.
22일 오전 10시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열린 구형공판에서 검찰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고 있는 동안 피해복구비를 부풀려 타낸 사실만으로도 죄질이 중하다. 그러나 이 의장이 보상금 전액을 반환 범죄사실을 뉘우치고 있는점과 지역사회의 공헌도를 감안 1년6월의 형을 구한다"고 밝혔다. 선고공판은 내년 1월5일 오전 9시30분으로 예정됐다.
이 의장은 145번의 수인번호가 찍힌 연 황토색 죄수복을 입고 오전 10시10분께 법정에 들어섰으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 의장은 재판부에 공소사실 전부를 시인했으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고 짧게 답했다.
이 의장의 변호를 맡은 김한주 변호사는 재판부에 "이 의장이 이번 사건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온 공헌도와 선처를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심정을 해아려달라" 고 변론했다. 김득수 전 거제시의회 의장과 김영수 (유람선업)씨 등이 재판과정을 지켜봤으며 지역신문 가운데는 새거제신문이 유일하게 취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2일 오전 10시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열린 구형공판에서 검찰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고 있는 동안 피해복구비를 부풀려 타낸 사실만으로도 죄질이 중하다. 그러나 이 의장이 보상금 전액을 반환 범죄사실을 뉘우치고 있는점과 지역사회의 공헌도를 감안 1년6월의 형을 구한다"고 밝혔다. 선고공판은 내년 1월5일 오전 9시30분으로 예정됐다.
이 의장은 145번의 수인번호가 찍힌 연 황토색 죄수복을 입고 오전 10시10분께 법정에 들어섰으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 의장은 재판부에 공소사실 전부를 시인했으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고 짧게 답했다.
이 의장의 변호를 맡은 김한주 변호사는 재판부에 "이 의장이 이번 사건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온 공헌도와 선처를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심정을 해아려달라" 고 변론했다. 김득수 전 거제시의회 의장과 김영수 (유람선업)씨 등이 재판과정을 지켜봤으며 지역신문 가운데는 새거제신문이 유일하게 취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