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영 교사 삼낙회 모범교원 표창
작성 : 2004년 12월 27일(월) 16:27 가+가-

외포초등학교 노순영 교사
외포초등학교 노순영 교사가 전직 교장출신 모임인 삼낙회(회장 김기태)로부터 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모범교원 표창과 순금뱃지를 부상으로 받았다.
지난 24일 거제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모범교원 표창은 삼낙회가 후진교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1명씩 선발해 수여하고 있다. 삼낙회(三樂會)는 맹자에 나오는 군자의 세가지 즐거움을 딴 것으로 삼락은 첫째 집안이 무고함과 둘째 남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과 셋째 영재를 교육하는 것을 의미한다.
삼낙회 최규영 국장은 “후진교원들이 용기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이 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시상 규모도 늘려나갈 계획 ” 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24일 거제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모범교원 표창은 삼낙회가 후진교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1명씩 선발해 수여하고 있다. 삼낙회(三樂會)는 맹자에 나오는 군자의 세가지 즐거움을 딴 것으로 삼락은 첫째 집안이 무고함과 둘째 남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과 셋째 영재를 교육하는 것을 의미한다.
삼낙회 최규영 국장은 “후진교원들이 용기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이 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시상 규모도 늘려나갈 계획 ”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