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 싫다”
장상훈 중앙위원, 명예훼손 손배소 법정다툼
지역정가 K사 상대 법정다툼 결과에 주목
지역정가 K사 상대 법정다툼 결과에 주목
작성 : 2005년 04월 25일(월) 14:47 가+가-
장상훈 한국우주산업감사(전 열린우리당 중앙위원)가 거제지역 인터넷 언론사인 K사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배소를 내 법정다툼으로 이어지게 됐다. 장상훈 감사는 지난 22일 창원 하모 변호사를 통해 K사를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거제경찰서에 고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작 장위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직접 거론을 피하고 있다. 장 감사는 <모닝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문제는 변호사가 알아서 할 것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더 이상 언론에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한다” “심정을 이해해 달라” 며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당내갈등으로 시작된 정치적 파장과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려온 장감사의 심적부담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인다. 장씨의 한 측근은 지난주초 모닝뉴스 측에 “장 감사가 K사를 상대로 언론보도에 따른 명예훼손과 별도 형사고소 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 그 시기는 서류검토가 끝나는 다음주로 보이지만 정확히 알 수 는 없다” 고 말했었다. K사와 장상훈씨는 이제 재판정에서 법률적 다툼을 벌이게 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그러나 정작 장위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직접 거론을 피하고 있다. 장 감사는 <모닝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문제는 변호사가 알아서 할 것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더 이상 언론에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한다” “심정을 이해해 달라” 며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당내갈등으로 시작된 정치적 파장과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려온 장감사의 심적부담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인다. 장씨의 한 측근은 지난주초 모닝뉴스 측에 “장 감사가 K사를 상대로 언론보도에 따른 명예훼손과 별도 형사고소 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 그 시기는 서류검토가 끝나는 다음주로 보이지만 정확히 알 수 는 없다” 고 말했었다. K사와 장상훈씨는 이제 재판정에서 법률적 다툼을 벌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