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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특보와 ‘무슨 이야기(?)’
작성 : 2005년 06월 01일(수) 15:41 가+가-
변광룡(40) 열린우리당 경남도당 상무위원이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와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는 지난달 24, 25일 양일간 경남 지역을 방문, 도당 상무위원 및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
변상무위원은 지난 24일 마산 아리랑 관광호텔에서 김 특보를 만나 내년 지방선거 관련 이야기 등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변상무위원은 이날 대화의 내용에 대해 “대통령 정무특보 취임 축하와 향후 정치행보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며 “특히 내년 지방선거 대비, 우리당이 이길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했다” 고 말했다.
“김 특보는 내년 지방선거는 중요하다.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야 한다. 열심히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자.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는 남해군수, 행자부장관 출신으로 지난번 열린우리당 의장경선에서 실패한 후 최근 대통령정무특보로 재기, 정치전면에 다시 섰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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