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가서 함께눕자”
김기춘 의원 대우조선 매각관련 강경자세
작성 : 2005년 07월 22일(금) 16:32 가+가-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다워야 한다.
한나라당은 확실한 야당이다.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법통 김기춘의원도 “필요하다면 청와대 앞에가서 눕자” 며 모처럼 강경한 모습이다.
“청와대 앞에 눕겠다” 는 김기춘 의원의 강경발언은 지난 7일 대우조선 매각과 관련 대우조선노조 매각대책위원들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대책위원들은 ‘대주조선이 매각되면 종업원들의 고용이 불안해지고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주장하고 지역구 의원인 김기춘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김의원은 “조합원과 거제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강조하고 “필요하다면 청와대 앞에 가서 함께 눕자” 는 말로 강력한 의지를 대신했다.
김기춘의원의 강도 높은 발언은 대우노조가 발행하는 ‘새벽함성’을 통해 노동자들에게도 알려졌다. 향후 김의원이 지역경제의 중심축 가운데 한곳인 대우조선의 매각과 관련 어떤행보를 이어갈지가 관심사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나라당은 확실한 야당이다.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법통 김기춘의원도 “필요하다면 청와대 앞에가서 눕자” 며 모처럼 강경한 모습이다.
“청와대 앞에 눕겠다” 는 김기춘 의원의 강경발언은 지난 7일 대우조선 매각과 관련 대우조선노조 매각대책위원들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대책위원들은 ‘대주조선이 매각되면 종업원들의 고용이 불안해지고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주장하고 지역구 의원인 김기춘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김의원은 “조합원과 거제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강조하고 “필요하다면 청와대 앞에 가서 함께 눕자” 는 말로 강력한 의지를 대신했다.
김기춘의원의 강도 높은 발언은 대우노조가 발행하는 ‘새벽함성’을 통해 노동자들에게도 알려졌다. 향후 김의원이 지역경제의 중심축 가운데 한곳인 대우조선의 매각과 관련 어떤행보를 이어갈지가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