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작성 : 2005년 08월 17일(수) 18:03 가+가-

“시대상황에 맞는 새마을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16일 열린 국회 행자위 임시회에서 한나라당 김기춘의원이 최근 일각에서 일고 있는 새마을운동본부 폐지와 관련, 시대상황에 맞는 새마을 운동은 계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원은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에게 “행자부가 지난해 비영리 민간단체 1천413개 단체중 126개 단체에 56억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새마을운동의 긍정적인 효과를 감안한다면 새마을중앙회에 대한 지원은 미약한 액수의 지원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새마을운동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됐지만 이제는 사회질서유지 등 시대상황에 맞는 활동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이는 정치색이 없는 차원에서 계승 발전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비영리 개별사업은 신청하면 사업별로 심의해 지원을 결정한다” 며 “시대가 변한만큼 새마을 운동의 체재와 기능을 쇄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6일 열린 국회 행자위 임시회에서 한나라당 김기춘의원이 최근 일각에서 일고 있는 새마을운동본부 폐지와 관련, 시대상황에 맞는 새마을 운동은 계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원은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에게 “행자부가 지난해 비영리 민간단체 1천413개 단체중 126개 단체에 56억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새마을운동의 긍정적인 효과를 감안한다면 새마을중앙회에 대한 지원은 미약한 액수의 지원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새마을운동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됐지만 이제는 사회질서유지 등 시대상황에 맞는 활동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이는 정치색이 없는 차원에서 계승 발전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비영리 개별사업은 신청하면 사업별로 심의해 지원을 결정한다” 며 “시대가 변한만큼 새마을 운동의 체재와 기능을 쇄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변했다.




